이번 여름에 휴학하고 사고하나 크게쳐서

아버지가 벌로 주유소일을 3달 시키셨는데

일하면서 진상이였던 오너들의 차를 얘기해보면 (개인적인경험에의한주관)

크라이슬러랑 아우디a4나 bmw3같이 독일3사 엔트리급차량이 거의 대다수였다

연령별로 또 나누면 젊더라도 군대갓다온애들은 싸가지없게 안하는데

미필인것처럼 보이는애들은 반말직직싸더라고

근데 여자애들은 다 기름냄새도 맡기 싫다는듯히 창도 안내리고 반말조로 주문하고(죤나안들리게)


확실히 엔트리급외에 비싼외제차나 신쿠스급 오너들은 짧은 시간이지만 사람가볍게 대하는 태도는 없고 깔끔함 (소수의 예외도아주간혹)


크라이슬러는 차를 좆같이 만들엇나 크라이슬러만 주유기가 가득 센서 감지못하고 넘치더라 휘발유차에 진짜 몇십원치 묻으니깐

오너들마다 인상죤나 개찌푸리면서 아 이게 어떤찬데 기름을 흘리냐고 이반응 (대다수 베이비붐세대인데 고생많이한티남)

독일엔트리는 가득넣는경우가 없고 많이 해봣자 5만원이고 보통 2~3만원씩인데 반말조에

물티슈 휴지 죤나 달라고함 나이는 20대에서 40대까지 다양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주관적인견해임다

한 3달 일했는데 많은경험이 됬고

마티즈나 오토바이 타고 다닌다고해서 불친절하게

한다거나 그런거 없이 오는 사람들 다똑같이 친절해지게됨

(아그리고 알부자님들 마티즈 죤나많이 타고다닌다 자기원래 차는 차고박아두고

평소에는 주차편하고 시내싸돌아다니기 좋다고 마티즈 죤나몸 길에서 무시하다 봉변당하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