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줘못썰.... (2주전... ㅅㅂ)

테님(115.86) 2010.10.04 01:37:20

조회 272 추천 0 댓글 3

이주전 쯤 일이야.... 따끈따끈하지 아주 그냥.. 아오 아직도 생각만 하면 억울해

그날 술쳐묵고 3시쯤에 같이사는 형이랑 둘이 노래방에 갔거덩..

내옆에 23인가 하는 기지배가 하나 앉았는데..

좀 놀다보니까 그때부터 내 본성이 나오더라고.... 손이 슬금슬금 가고 막... 아오 ㅋㅋ

근데 그 언니가 ㅍㅍㅋㅅ를 자꾸 하는거야 아주 숨도 못쉬게.. ㅡㅡ;;

그래서 ㅅㄱ를 좀 공략했더니... 비음좀 섞이게... 안그러게 생겨가지고 왜그러냐고 드립치더라 -_-;; 내가 뭐 어쨌다고...

그래서 어디까지 허락하나 좀 볼라고 키스 하면서 손을 치마쪽으로 쫌... ☞☜ 해봤더니.. 이걸 치울줄 알았는데 쿠션으로 가리데???

허...... 이거 끝났다 속으로 생각하고... 아랫도리 공략했지...

ㅅㅇ소리 작렬하는데...;; 앞에 형이랑 파트너 있었는데.. 술좀 먹으니까 신경안쓰고 계속공략했지 ㅋㅋ

그러고 좀 놀다가 나갈까 물어보니까 방잡고 전화하라 하데?? 그러면서 핸드폰을 달라는거야..

아 근데 ㅅㅄㅄㅄㅂ 하필 그날 맨날 가지고 다니던 핸드폰을 안가져왔네.. ㅠㅠ 아 샹

아오 보도시스템을 내가 조또 몰라서 그때 걔네도 걍 퇴근인줄 알고 같이나가면 안되냐니까 안된다 그러더라고

근데 하필 그때 시간 끝나서 아가씨들 퇴갤하고.... 형은 또 취해버렸고...

밖에서 언니가 애처롭게 처다보던데... 거기서 전화번호도 안받아온 나는야 ㅈㅄ

차얘기 : 술쳐먹음 택시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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