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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보는 MBC 스페샬 타블로 소동(원제)

234(112.154) 2010.10.04 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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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보는 MBC 스페샬 타블로 소동(원제)

 

모든 일에는 인과론적 설명이 있다.

 

타블로는 방송에서 "못믿는 것이 아니라 안 믿는 것입니다." 라고 자기를 불신하는 사람들을 원망했다.

불신 사회가 타블로 소동을 낳은 것처럼 보이고 MBC 스페샬은 그런 관점에서 2부를 편집해갈 것이라고 보인다.

 

그러나 의사로서 보는 견해는 정반대다.

타블로는 그간 너무나 많이 새빨간 거짓말들을 했다. 

 

1) 고등학교 최우수, 수석졸업했다.

수석 졸업한 사실이 없다. 잡지 방송에서 타블로가 보여준 수석졸업자 사진은 친형 데이브의 캐나다고등학교 사진으로 형법상 사문서부정행사죄에 해당한다.

형법 제236조(사문서의 부정행사) 권리·의무 또는 사실증명에 관한 타인의 문서 또는 도화를 부정행사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2) 스탠포드를 4.0만점에 4.0으로 수석졸업했다.

보여준 성적표는 4.0 만점에 4.0도 아니고 수석졸업도 아니다.

 

3) 스탠포드를 상위 10%로 졸업했다.

이미 제시한 성적표에 상위 15% 표시되었으니 상위 10%가 아니다.

또한 실제 2001년 출판된 스탠포드 졸업생 명부에는 상위 15% 우등 졸업 기록이 없다.

이는 졸업 1년후 석사과정 중에 스탠포드 대학 졸업 기록을 전산조작한 위조사문서와 동행사죄가 의심된다. 

 

4) sat 수능 시험 성적 없이 스탠포드와 하바드 동시합격했다.

표변호사는 sat 안치고 합격은 불가능하다고 했으니 거짓말이다.

그럼 과연 sat 시험 쳤을까? 

입학 서류 위조 로 스탠포드 대학에 입학한 것이 의심된다.

 

5) 자퇴하러 사무소에 찾아갔다가 학점이 남아서 졸업했다.

장기 결석 후에 학점이 저절로 생겨나서 졸업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타블로가 코텀대학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추천한 영문과 교수 2명의 추천서와 진실 확인이 필요하다. 

 

6) 스탠포드에서 문학상을 받았다.

그해 해당 문학상 수상자 명단에 없음

 

7) 영화배우 리즈위더스푼과 같은과 친구였다.

리즈위더스푼은 타블로 입학전에 영화에 전념하고 중퇴했다.

 

8) Youth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얼린 담당했다.

그 오케스트라의 당시 멤버 명단에 없다. 대신 친구 이름이 있다.

 

9) 미국 CIA 인턴사원 서류전형으로 합격했다.

미국인만 지원 자격이 있기에 거짓말이다. 

 

10) 대학교 때 친한 친구가 죽었다.

방송에 보여준 죽은 친구 윌파시오는 현재 멀쩡하게 살아서 식당을 하고 있다.

 

11) 방송에서 자기 형 데이브가 컬럼비아대학원을 나왔다고 타블로가 소개말을 했다.

물론 거짓말로 판명났다.

 

12) 영어교사 자격증 있다.

확인 결과 없다.

 

13) 석사 졸업 때(2002년 6월 16일) 모친과 5일간 미국 갔다.

타블로는 스스로 월드컵 기간에 돈 없어서, 집에서 물대신 술먹고 티비로 관람했다고 했다.

또 6월 18일 이탈리아전때 축하 행진에 나서다가 버스에서 떨어져서 뉴스에 나왔다고 했다.

 

14) 나는 거짓말을 안했다. 

사기꾼들의 가장 많이하는 대표적인 거짓말이다.

 

15) 아이큐 180 이다, 170이다.

의사가 보면 초등학교 때 구구단에서 낙오하는 아이는 아이큐가 대개 90을 넘기 힘들다. 잘 나와야 100이다.

이는 학교 현장의 교사들도 잘 알 것이다. 꾀잘 부리는 잔머리와 학교 수학 능력을 나타내는 아이큐는 전혀 다르다.

그런데 그는 아이큐 180의 천재를 운운했는데, 평범하지 못한 아이큐 90을 두 배로 튀긴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중에 가장 압권인 거짓말은 1번이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하는 일이다. 이미 방송 전에 잡지책에 그의 형 사진을 자기신의 졸업사진이라고 사용했고, 그 사진 원본을 다시 MBC에 다시 내서 최우수 졸업사진이라고 내세운 것이다.

 

도대체 누가, 과연 어떤 사람들이 이렇게 뻔뻔하게 거짓말을 양심없이 해댈 수 있을까?

 

소위 병적 거짓말장이 pathologic liar가 그렇다. 

병적 거짓말장이는 대개 반사회적 성격장애 antisocial. sciopathy, psychopathy 의 주증상이다.

 

타블로는 반사회적 성격장애를 가지고 있을까?

 

미국 DSM 진단기준은 다음 항목 중 3개 이상이면 해당된다.
A. 15세 이후에 시작되고, 다음과 같은 다른 사람의 권리를 무시하는 행동 양식이 있고, 다음 중 세가지 (or 그 이상) 항목을 충족시킨다.

1. 범법행위를 반복하는 등, 법률적인 사회 규범 적응 곤란

2. 사기성, 반복적으로 거짓말을 함, 자신의 이익이나 쾌락을 위해 타인을 속인다.

3. 충동적이거나, 미리 계획을 세우지 못함

4. 불안정성(irritability), 공격성, 신체적 싸움이나 폭력 등이 반복.

5. 자신이나 타인의 안전을 무시하는 무모성.

6. 지속적인 무책임성, 반복적으로 일을 꾸준히 못함.

7. 다른 사람을 해하거나 학대하거나 훔치는 것에 대해 후회가 없고 죄책감이 결여됨.

8. 성적 미숙(난잡한 행동)

9. 자신의 비존재감 nonexistent feelings.

 

B. 나이는 최소한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C. 15세 이전에 행동장애가 시작된 증거가 있다.

설명하면 드러난 가출 2회(고등학교 때와 대학교 때 가출후 페니랑 동거), 퇴학 2회는

충동적이고 지속적인 무책임성을 나타내며

미국 대통령 딸 첼시에게 새총을 쏘고 도망치고 자랑스러워하는을 보면 죄책감이 결여된 것을 알 수 있고 1,2,3,6,7항을 만족한다.

좀더 가까이서 관찰하면 두 세개 항목이 더 해당하는 것으로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WHO 국제보건기구 ICD 10 기준은 항목이 약간 다르지만 역시 3개 이상으로 진단한다.

1. 다른 사람과 공감 능력의 결여
2. 무책임성, 범법. 비도덕 행위, 의무 태만 
3. 다른 사람과 인내력 있는 관계 지속 못함
4. 쉽게 좌절, 쉽게 분노, 폭력성
5. 죄책감 결여
6. 남에게 책임 전가.
7. 지속적인 불안정성(irritability)
여기서도 2번, 4번, 5번, 6번 등등이 가능하다.  

   

이쯤에서 중간 결론을 내리면

보통 사람들은 병적 거짓말장이 반사회적 성격의 타블로를 "안 믿는 것이 아니라 절대로 못 믿는 것이다."  

 

mbc 스페샬은 그가 공개했던 성적표가 스탠포드에 보유된 기록과 같다는 것을 입증했다.

또한 그가 스탠포드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것도 입증했다.

 

그러나 영문과 어느 교수도 그를 기억한다고 입증하지 않았다.

타블로는 소설 "rat" 으로 토비아스 울프 교수에게 최우수상을 받았다는데 

토비아스 울프 교수도 그를 기억하지 못했고, 스탠포드 기록에는 그가 타블로에게 상을 준 기록이 없으며, 대신 다른 사람이 "diamond dog"으로 그 상을 받았다.

 

타블로가 학교 다니기 싫어서 자퇴하려고 찾아갔던 사무소 담당자가 주디캔델인 모양인데, 그때 학점이 남아서 졸업했다고 하였다. 물론 말도 안되는 일이다.

대체 당시 누가 어느 영문과 교수 두 분이 그를 추천해서 추천서를 써주고 대학원에 진학시켰는지도 알 수 없다.

혹여 그에게 연애관계로 A학점을 주었다는 여교수가 사실은 교수가 아니고 성적을 담당하고 조작할 수 있는 직원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고학생 타블로가 돈으로 브로커를 사거나 직원을 매수할 수는 없었을테니까...

 

각설하고 mbc 스페샬이 보여준 타블로의 졸업 인증이 아무래도 전산위조라고 의심되는 근거가 있다.

2002년 7월 경인일보에서 타블로는 영화 조감독을 4개월했다고 했고,

진원석 감독도 자기 다큐멘타리 영화 e-dreams의 후반부 작업을 뉴욕 할렘에서 무보수로 담당했다고 하였다.

 

진원석 감독의 노트에서 2000년 7월 20일까지 영화 후반부작업은 시작되지 못했고, 대략 2002년 2월경에 영화는 완성에 가까워졌고 2002년 4월에 전주에서 처음 개봉했다.

그런데 타블로는 2000년 12월부터 1월, 3월사이에 학사 졸업하기 위해서 스탠포드에서 노력한 흔적이 홈페이지 아카이브에 남아 있다.

그렇다면 타블로는 2000년 6월-8월에 뉴욕에서 뉴욕대 학점을 이수한 기록을 내놓았으므로,

대략 2000년 8월부터 4개월간 뉴욕 할렘에서 영화조감독을 했다고 볼 수가 있는데,

2000-2001 가을 쿼터학기를 11월까지도 시작하지 못한 것이다.

즉 그의 조기 학사 졸업은 정상이 아니다. 가장 유력한 것이 전산기록 위조다.

 

스탠포드 2001 졸업생 명부 기록에 그는 우등생(with distiction)이라고 기록되지 않았는데 지금 출력되어 나오는 성적표에는 우등생이라고 추가되었다. 역시 전산위조를 의심하게 한다.

 

2001년 6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영화 개봉때에 타블로가 학교 친구들과 구경왔다고 했는데, 타블로는 이후에 귀국한 것이다.

미쓰라진과 처음 만난게 2001년, 미쓰라진이 힙합 페스티벌에서 우승한 때라고 했는데 이 무렵으로 추정된다.

 

타블로는 MBC 스페셜에서도 다시한번 학원강사 1년이라 했는데, 6개월이 아니고...

2000년 여름방학은 뉴욕학점 기간이다. 2000년 가을은 뉴욕에서 조감독 생활했고.

 

그러니 2001년 6월부터 여름방학중에 미쓰라진 만나고 학원강사를 3개월 하고,

그리고 석사 졸업후 2002년 4월부터 월드컵까지 3개월 학원강사 하면

합해서 방송에서 말한 1년이 절대 안된다.

학원 강사 기간 1년이 나오려면 2001년 6월부터 방학이 지나도 스탠포드로 돌아가지 않고 학원강사를 계속해야만 1년이 된다.

가출해서 페니랑 동거하던 때도 바로 이때다.

학교로 돌아가야 하는데 부모 몰래 안 돌아갔으니 가출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무렵 그는 조울증에 걸렸다고도 했다. 조울증이면 보통 6개월은 휴학하기 마련이다. 정서가 다른 미국에서 한번에 기백달라 이상의 비싼 돈을 내고 치료받기 보다는, 한국에서 의료보험으로 치료받았을 수도 있다.  

그런데 그가 2002년 4월 정상적으로 석사 졸업이 가능할까?

당시 교직원과 공모한 전산위조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우리는 그를 안 믿는 것이 아니라 거짓말장이 늑대소년을 더이상 못 믿는 것이다.

 

출입국기록은 인터넷으로 단 3분이면 받아볼 수 있고  

그의 석사 수학 기간에 그가 서울이 아니라 미국에 있었다는 입증이 쉽게 되는 것이지만

미국에 날아가서 MBC가 입증한 것이 이 단순한 출입국 기록보다 가치있는 일이었다고 보이지 않는다.

적어도 그를 가르켰고 그가 수업 때 어떠했고 그래서 그를 대학원에 추천했다는 교수 증언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지금 그를 믿는다는 것, 그를 믿게 한다는 것은 열등감이 많은 우리 사회의 저급한 우상화다.

 <U>http://v.daum.net/link/9538434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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