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거나 분위기는 그러저럭 훈훈하다는 가정하에,

밥값은 무조건 너님이 내고,

넥스트로 커피나 가볍게 술 한잔 할때,

여기서 캐취 포인트,

1. 돈안낼려고 멀뚱멀뚱 하고 있는 년

*개념 좆도 없는년, 뿌리를 보면 떡잎을 알 수 있다고 그냥 너님 욕정해소용으로 먹다버려

2. 제가 낼께요 하고 웃으면서 시늉이라도 하는 년, 이렇게 까지 나왔으면 그냥 만류하고 너님이내라.

* 요즘 보기 힘들다는 개념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 여자, 100명의 직장인중 약25명정도가 요런 마인드 소유.

3. 여기얼마죠? 하는데, 너님 화장실 간 사이에 계산해버리고 제가 했어요, 아까 식사 맛있게 먹었잖아요 하면서 웃는 여자사람.

*옹골찬 개념 가지고 있는 보기드문 개념녀, 어떻게든 잡아라,

2008년 첫직장잡고

재미삼아서 6번정도 소개팅했는데,

4명이 1번이고
2명이 2번이었듬,

내가 학생시절 가난한 학생인 나를 위해 2차 비용을 지불하던 여자는

2년째 사귀고 있긔,,,,,,ㅠ,ㅠ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