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경험담 ㅇㅅㅇ

myth(119.67) 2010.10.05 15:42:54

조회 647 추천 0 댓글 5

늬들 김천여관바리 아냐?

나 친구랑 거기 갔을때 경험담 얘기 해줄게

김천 여관바리 여대생들 알바로 많이 뛴다길래 소문듣고 친구랑 ㄱㄱㄱㄳ

역시 소문대로 여관바리 쪽으로 걸어다니면서 눈팅해보니깐 전부다 어리고 늘씬해보임

괞찮아 보이는 여관 들어가서 아는 애도 없으니깐 그냥 무조건 어리고 키큰애로 보내달라고 쇼부침(어차피 시간 남는애 보내주는거 다 알지만 ... ^^)

아가씨 들어옴 (거짓말 안치고 이상형을 빡촌에서 만남 + 핑크두유에 키가 나만함 170/52 정도?)

하루에 딸 3번도 치는 나지만 갑자기 똘똘이가 말을 안들음 기대 이상 너무 맘에 들어서 그런지 심장이 쿵코앜우쿵쾅쿵쾅 거리면서

발기가 안됨

그렇게 사정도 못하고 나와서 친구한테 사정을 말하고 이러이러하다 그러니깐 친구새끼 비아그라 줌

새끼손톱만한 알약인데 그걸 10/1 정도 뽀개서 나한테 줌 10분정도 지나면 효과 나타난다 함

그날 김천에서 3번했음

p.s- 한알 다먹었으면 진짜 심장마비 걸릴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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