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그래서 방배동 함지박 사거리bmw매장 건너편 골목에 있는 모텔로 갔음

방에 들어가서 사가지고간 맥주 먹으면서 tv보고 있는데 그 누나가 먼저 씻으러 들어가고 난 침대에 앉아서 tv좀 보고 있었고ㅋㅋㅋ

씻고 나왔는데 큰 수건 같은거로 몸만 가리고 나오더라? 그래서 한번 살짝 웃고 나도 씻으로 갔음

둘다 침대에 앉아서 있다가 손잡고 자연스레 키스 했는데 나보고 키스는 잘하네??? 이러는 거임 그래서 아 그래?? 이런담에 바로 가슴에 입을 가져

갔는데 음....조금 마른편이라서 그런지 가슴은 생각보다 별로 였음

가슴에서 배쪽으로 조금씩 빨아주면서 애무 하다가 ㅈㅂ 핸드 플레이 들어갔는데 갑자기 내 손을 막더라??? 애미없게...

그러더니 옆에 있는 콘돔 꺼내서 내손가락에 씌워주면서 이거 끼고 해야 여자가 순간순간 아픈게 덜하다고 말해줬음

그래서 손가락에 콘돔끼고 핸드플레잉이욬ㅋㅋㅋ 그 누나가 잘 느끼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애비없는 교성도 한번씩 질러주고

갑자기 ㅈㅂ 홍수 나더라고...그리고 동시에 혀로 내귓속을 애무 시전

그러기를 10분정도~ 그리고 본격 삽입을 시작했는데 진짜 온몸으로 느끼는듯한 그런 느낌? 암튼 매우 기분이 좋았음

사정하고 누워서 얘기하는데 이런이런 때에는 이렇게 하면 더 좋을꺼 같다고 그 누나가 막 얘기 해줌 그래서 1시간 정도 뒤에 한번 더 했지

그때는 그 누나가 지금은 이렇게 해주고 이 타이밍에 넣어달라고 말해주고 이건뭐 무슨 실습하는기분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포풍ㅅㅅ 2번정도 더 하고 잠들었고 ~ 점심때쯤 일어나서 집에 데려다 줬음 ㅋ

그 이후에 몇번 더 만났는데 한번은 갑자기 차에서 하고 싶다고 해서 그 누나네 집 주차장에서 2번정도 더 눌러주고

한번은 갑자기 전화와서 만나자고 하더라고 차태워서 밥먹으러 갈라고 하는데 바지 내리면서 속옷 가터벨트 같은거 입었다고

예쁘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이런거 입은거 첨본다고 했더니 모텔로 가자는거야-_-

그래서 모텔가서 가터벨트 한채로 하고 싶다고 해서 그대로 또 포풍쎾쓰!!!

이렇게 5~6번정도 만나다가 그 누나 결혼한다 그래서 연락 끊겼지 ,... 지금 생각하면 존내 아쉽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