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여친이 ㅎㅈ 두번 허락해줘서 해봤는데 그냥 그럼. 차라리 ㅈㅂ가 나음

ㅇㅇ(121.189) 2010.10.08 19:40:05

조회 1097 추천 0 댓글 8

맨날 토닥토닥 장난치는 식으로 내가 ㅈㅂ에다가 넣다가 ㅎㅈ에 넣으려고 시도하고..이런식으로 장난 많이 쳤는데

하루는 배란일인데 CD가 없어서 너무 위험하다는 느낌이 들길래 내가 ㅅㅅ를 거부했음.

여자친구는 그날따라 매우 하고싶어하다가 결국 ㅎㅈ에다가 하면 걱정안해도 되지 않나며 날 추궁함..

그래서 해봤는데 처음에 레알 아파하고

ㅎㅈ에 넣어봤자 윤활유도 없고 해서 느낌도 별로 안좋다. 뻑뻑하구.

나 조루끼가 좀 있어서 ㅅㅅ하면 CD없이 거의 5~7분대고 10분 넘긴적이 없는데 ㅎㅈ에다가 하니까 10분 넘기더라. 그만큼 느낌 별로임

근데 처음에 할 땐 여자친구도 느낌 별로라고해서 둘 다 안하기로 마음먹고 그 다음부터는 건든적 없었는데

술마시고 취해서 다시 시도했다가 새로운 맛을 봄.

난 솔직히 ㅈㅂ가 더 낫던데,

여자친구가 클리애무+후장해주면 반쯤 미치더라. 후장 어딘가에 자길 미치게 하는 부분이 있대. 내 ㅈㅈ가 쿡쿡 찌르면 숨넘어간대.

처음할땐 클리애무 없이 그냥 ㅎㅈ만 공격했는데 반응 별로였고, 두번째는 클리애무+ㅎㅈ공격 했는데 거의 눈이 풀릴지경까지 감.

나 여친이랑 속궁합 잘맞아서 여자친구 눈풀리고 다리풀리고 오줌지리고 하는거 꽤 봤는데

ㅎㅈ으로도 오르가즘 가는것같더라. 레알 반쯤 미쳐가지고는 ㅋㅋㅋㅋㅋㅋ 그 전까지 ㅎㅈ은 그냥 별미식으로만 생각했는데

여자가 ㅎㅈ으로도 느낀다는거 그때 처음알았음.

그 이후로는 평범한 ㅅㅅ 할때도 ㅎㅈ 손가락으로 살살 만져주고 새끼손가락 넣었다 뺏다 종종 하는데, 애무 차원에서도 좋아하는것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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