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를 이렇게 저렇게 나누는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배기량에 따라 경차부터 대형
다음으론 차의 형태에 따라 나누기도 합니다. 세단, 해치백, 쿠페 등등.
차의 성격에 따라 나누는 방법도 있죠.
가족 모두가 안락하게 탈 수 있는 패밀리카,
아스팔트가 아니라 거친 험로를 주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SUV(Sports Utility Vehicle),
그리고, 처음 자가용을 산다고 했을 때 주로 선택하게 되는 엔트리카 등등.

우선 경제성을 본다면
GM대우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배기량 1,000cc로 파워는 모자라지 않으면서도
경차의 혜택을 받아 취득세와 등록세가 면제.
게다가 공영주차장에선 50% 할인 혜택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선택하는 과반수의 소비자들은,
처음 자가용을 구입하는 이들이란 통계 발표도 있었고 말도 있습니다 ㅎ

아니면, 달리는 성능을 좋아한다, 난 안전성을 생각 해야 한다면 독일 오펠사의 기술력을 그대로 심은
그리고 그 업그레이드 모델인 라세티 프리미어는,
유럽과 중국에서 가장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세단이며 디자인쪽에서도 괜찮은 차죠 ㅎ

바로 이렇게, 엔트리급으로 선택할 수 있는 차종이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