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내친구는 핸드폰 보러 시내 나와서 돌아댕기다가

예전에 중딩 동창애 두명이서 돌아댕기는거 봤음

바로 아는 체하고

예전에 나 좋아했던 애인데 성형을 했는지 완전 역변...

시간나면 술이나 먹자해서

바로 다음 날  술 약속 잡음  장사 좀 안되고 좀 구석진 곳으로 잡아놓음 ㅋㅋ

썰 존내 풀면서 소주 존내 스피드하게 먹어댐

내 친구한테 눈치줘서 나 좋아했던 a 빼고 b는 니가 데리고 가라고함

ㅇㅇ 알았다고하고 b를 억지로 일으켜서 딴데가서 먹자고 함

4명이서 9병 정도 깐 상태...

a는 거의 취할랑 말랑

난 알딸딸..

미니 스커트에 커피색 스타킹 검은색 힐...센스있네.

내발로 a발 존내 스킨쉽 시도 거부 안하네 ㅋ

썰 풀면서 계속 시도.. 종아리 쓰윽 쓰윽 쓰다듬고 허벅지까지 살살 발로 훑고

하지마~ 하는데 거부는 안함..

잠깐 화장실 갔다가 나의 존슨을 진정시킴

아 바지 터지는 줄..

옛날에는 그냥 청순한 느낌이었는데 성형하고 역변되서 그냥 보기만 해도 꼴리는 스타일 됐어..

손 좀 씻고 담배 한대 빨고

바로 테이블로 가서

a 옆에 앉음

소주 계속 마시면서

한손으로 허리 부둥켜 앉고서

장난 치는 식으로

혀로 볼 핥고   위에 티 속으로 손 집어넣어서 주물탕 주물탕...

아아 하지마 ㅠㅠ 챙피해 이러는데 더 꼴림 레알...

아~ 시~발 미치겠다 하고 바로 소주 한잔 털어넣고

폭풍키스

소주 반정도 돌려주니까 꼴깍 꼴깍 소리내면서 먹어대는데  이미 내 존슨은

10인용 텐트 쳤음 

키스 하나 레알 쩔더라.. 키스만으로 쌀 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