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끔 이런생각을 해.
삼성이 자동차를 포기 하지 않았다면 지금 현기차와 삼성은 분명 판매량에서 호각을 이룰거라고 생각해.
예전에 르노삼성이 닛산플렛폼을 써서 sm으로 만들어놓은 이미지가 분명있어. 하지만 지금 르노플렛폼은 x망이지. 오히려 쌍용이 희망이 있다.
예전에 sm7 후속이 닛산m플렛폼을 들여온다는 소문이 돌았어 그때 사람드은 환호했지 만약 그렇게 들어온다면 한국에서 르노삼성의 위치는 어느정도로 올라갔을까 하지만 르노 벨사티스인가 머시긴가 이름도 어렵고 장의사차같은 그 플렛폼이 유력해보여.

이얘기를 왜하냐면 지금 gm이 하는 짓도 똑같기 때문이야.

솔직히 말해서 gm이 인시그니아 일반버젼으로 들여와도 지금의 k5나 소나타의 아성을 무너트릴수가없어.

디자인
외관은 소나타보단 좋고 k5랑은 호각이야

내부
내부는 인식이가 우위를 차지할수있지

이건 껍대기고

내부를 뜯어볼까? 인식이 휠베이스 2737이야. 아반테 2700  sm3 2700 이란말야 거의 준중형이랑 비슷하단 말이지.
k5는 2795다.

내부공간이 어느정도일지는 뻔한거지 한국사람들 공간큰거 좋아하지 외국처럼 싱글들이 득실거리는 나라도 아니고 차살만한 사람들은 대부분 가족이 있어.

퍼포먼스는 어떻고 출력이 20~30마력정도 적은걸로 알고있는데

뭐하나 내세울거 없단말이지.
결국 인시그니아를 그냥 들여와도 승산이 없는데 말리부 후속같은거 들여오는건 지금 르노가 sm7을 그런구식 플렛폼을 사용하는거랑 마찬가지란것이지.
gm사장은 공격적이라는 말뜻을 모르나본데 차만 많이 출시한다고 한국시장에 공격적으로 대응하는거야?

곧 또하나 소형차가 격돌할텐데 아베오? 그게 지금 엑센트한테 될거같나?
gm에 대한 굉장한 자부심이 있어서 한국인들이 gm 하면 굉장한 차라고 생각할거란 한국이 후진국이고 양키것은 무조건 좋을거라고 생각할거란 착각이 있으면 꿈깨시오. 최소 한국이란 나라안에서는 브랜드벨류는 현기차가 더 높으니.

정말 재대로 팔아먹을 생각이라면 아이폰처럼 획기적이고 압도적인 먼가가 있어야지.

만약 재대로 승부를 보고싶다면 인시그니아 고성능버젼으로 들여와야 할것이다. 그래야 그 짧은 휠베이스가지고도 할만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