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 안나오는데선 일단 답없고

시야가 나오고 찬스가 나와도 아주 짧은 순간인데

순간가속력 좋은 차면 쉽게 재끼는데

안그런차로는 그냥...

아주 반대차선 펑 뚫렸을때나 가능...


이건 운전자스킬과는 크게 상관없은듯.





























































여러후기에서 예약전쟁의 조짐을 느낀 저는

10시부터 전화기를 두둥깁니다. 두번 통화중이더니, 없는번호라고 뜨다가, 전화기가 꺼져있다고 나오네요.

이상하다...라고 생각하면서3분 정도 간격으로 전화를 꼐속해봐도 꺼져있네요.

왠지 11시부터 다시 영릴것같은 예감에..11시 4분 전화 합니다.

인터넷전화라서 그렇겠지만, 아침에 데이터가 폭발했는지 전화가 먹통이라 그냥 11시 부터 받을라고 껏다고 하네요.

여튼 덕분에 4시 10분 희연씨 롱탐 예약 성공

경기도 쪽에서 일이있어서 일을보다가 살살 미리 빠져나올 준비를 하다보니,

너무 일찍 나와버렸네요.ㅡㅡ;

국기원에 차를 세운뒤 강남역가서 옷하나 사고 지하철로 로즈 고고싱~

티월드지하라길래 룰루랄라들어가려고하는데. 요가학원이네요

실장님께 전화드리니 두번째랍니다. 첨가시는 횐님들 잘찾아가셔야함 ㅎㅎ



들어가서 씻고 담배하나피우고 기다리는데 아가씨입장~

업소필이나지만 와꾸 괜찮은데요? 음..중중보단 괜찮은데 중상의 스탠다드에는 살짝 못미치는 여튼 갠찮네요.

제가 좀 모범생 와꾸라서..ㅋㅋ 조심스래 서로 담배를 피우다가 서로 담배를 바꿔피며 말을 깝니다.ㅋㅋ

담배를 다 피우고 가운을 벗고 누우라네요~

언니도 탈의하는데 가슴수술이 잘됬네요~이쁩니다~

만져보니 피부도 좋네요 상하보다 좋은데 왠지 상중은 주기싫어서 상하 +!!ㅋㅋ

다 만져보니 온몸피부가 전부 굿입니다~히히히

키스후 몸을 타고내려가는 립서비스~이어지는 비제이와 알사탕~

그러더니 이제 위치를 교환하자네요.

후기랑 다 알고있지만 오늘은 예가 하자는데로 한번 쭉 따라가 봅니다~

그래서 위로 올라와서 키스하면서 피부조은 슴가만져보고 손으로 몸을 감상한뒤~

손으로 아래도리에 손을 가져가니, 만지는 스킬이 남다르다며 "오빠 선수야?"라고 묻길래 그냥 입으로 입을 덮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살살 클리자극하니 제손을 골뱅이로 이끄네요.

가슴 빨면서 손으로 골뱅하는데 언니가 클리부분을 벌리길래~ 엄지는 클리에 검지는 구멍에 중지는 그뒤를 만져주는

골뱅을 파니 물총처럼 주를르 쌉니다. 이언닌 좀 분출형인듯, 슈슈슈~나오네요.

신기하고 좋아서 계속 흔들어대니 조금있다가 한번 더쌉니다~

뭔가 야릇하지만  싸는언니라는걸 알고가서 흥분도가 조금 약하네요.ㅎㅎㅎ 그래도 야해요~

그리고 콘돔 끼고 합체하는데 아주 격렬하게 반응합니다.

제가 착해 보였나봐요 섹스하면서 거친말을 좋아하는듯한데,

씨팔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망설이는게 보였습니다, 귀엽네요 ㅋ, 안망설이는게 더야한데..아쉽!

그래도 언니가 이에서 하다가 앉아서 하다가 언니눕히고 하는데

자신감을 얻었는지 "오빠자지 더깊이 더쎄게 박아줘!"라고 합니다.

언니에 기대에 부응하기위해 굳이 조절하지 않고 깊고 빠르고 세게 박아주니

신음이 아주 대박입니다. 그리고 아랫도리에는  또 뜨거운물이...

그렇게 달려서 저도  쌉니다~슈슈슈~

그상태에서 언니가 콘돔 정리해주고 같이 누워서 담배피우는데.

이언니 살결이 보드라와서 기분이 좋네요. 이런 죽부인있음 좋겠다는.ㅋㅋ

얘기좀 하다가 일어나서 서로 씻겨주고 한번 안아보고 바이바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