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나도 요리 6년하다 지금은 딴거함..바리스타도 자격증있고 했지만 지금은 gg.. 


요리 ㅅㅂ 천지 쓰잘떼없는 자격증 5개나 있음 
한식,일식,양식,중식 ㅅㅂ 팔자에도 없는 복어자격증까지. 
조주기능사는 그때 한창미쳐서 딸려다가 필기만 치고 gg 땄다면 돈낭비였을듯 



호텔3년에 일반업장 2년(급식1년 뷔페1년) 캡틴으로 1년있었지만.. 레알 답이없음 
오너쉡 할꺼아님 gg... 


물론 열정을 가지고 좋아미쳐서 했음. 지금도 애정이 가고 충분히 좋음. 하지만. 먹고살려면 현실은 저멀리..
바리스타건 요리사건  근무시간은 평균 12시간이며 주5일은 거진 없고 (없다고봐도..)
그래도 좀 바쁘고 배울만한데는 금,토,일,빨간날은 못쉰다고 봐야져.. 물론 돌아가면서 쉬긴하지만.
대부분 월화수목을 돌아가면서 쉬고

근무시간은 적으면 10시간 많으면 13시간a+ 하는데도 있음.
희안한데 가면 근무가 바뀜. 하루이틀은 새벽했다가 다음날 바꾸라 하면 바꾸고.. 그런데 있음 이런곳은 근무시간 짧지만
생활패턴은 ㅄ 대부분 스케일 큰곳이 이럼.

쉬는날은 평균 1주일에 한번
나같은 경우는 바쁠때는 1월,4,5월, 12월 은 10일에 한번꼴이나 2주에 한번 쉬었고
2006년 12월달에는 한달에 한번 쉬었음.. ㅠㅠ




그래도 짬되고 좀 쉴려면 나태해질 수 있겠지만 나는 양심적?으로 그러지 않았고 매사에 최선을 다 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좀 미련한 짓.. ㅋㅋ


월급..

다좋다 이거임.
처음 배우는애들 서울 그것도 강남으로 오면 좋은 줄 암.
물론 좋지.
지방에서 잘 없는 비싼 재료들을 가지고 소위말하는 강남사람들을 기준으로 장사 하니까 음식값도 비싸고..
헌데 혼자든 둘이든 기숙사나 숙소 없으면.. 집이 골때림

금토일은 늦게끝나는게 대부분.
버스끊기면 대략 난감.
집은 외곽중 외곽으로 잡지.. 중심지는 못구하니까.
대략 130받으면 반정도는 집값으로 나감..




페이는 최고 많이 받을때는 300까지 받았지.
하지만 거긴 사람살곳이 못되었음
평균 180~200.
처음 3년간은 130받았음
처음 수습일때는 80받았음 3개월






바리스타는 많이받을때는 150받았음
처음 4개월은 90받았음





다 남좋은 일 시켰음 ㅋㅋ


지금은 다른일 뭐 딱히 적성은 아닌데 나쁠건 없고 즐거움
월급은 저때보다 2배에 성과급까지 있으니 .. ㅋ 토, 일,공휴일 칼같이 쉬고
10시출근 7시 칼퇴근. 처음 이것 해보고 눈물흘림 진짜 ㅠㅠ




요리해주고 커피 드립해주면 엄청 인기폭발..

뭐 내년중순에 내가게 낼준비중.
지금 하는일은 계속 하면서.


차는 요리할때는 버스,지하철
지금은 tg타고있음... 뭐 tg탄다고 자랑하는게 아니라 그때는 tg는커녕 차는 생각할 여유가 없었긔..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쓸 시간도 생겼긔..
요리할땐 차 있었어도 탈 시간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