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농부 외계인과 성관계 주장

아시아원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농부가 숲 인근에서 금속성 물질을 만났다는 주장을 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는 자기가 한 말이 사실임을 증명하기 위해 수 차례에 걸쳐 인터뷰를 했고 경찰의 거짓말 탐지기 조사도 받았다. 이 물체를 좀 더 가까이서 보자 (추락한 헬리콥터로 여겨졌지만) 맹 자우궈씨는 현기증이 나며 기절했다. 다시 깨어나 그는 외계인과 이상한 곳에 있었다. 맹씨는 그들은 잠자리를 같이했고 이 외계인은 60년 후 후손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것을 볼 것 이라고 주장했다.

맹씨는 이 외계 여성이 키가 3 미터, 손가락이 12개 다리의 털을 땋았다며 자신하고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 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헤일롱장성 출신의 이 농부는 집요한 외계 요부와 40분 가량 부양 상태에서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했다. 맹씨는 중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외계인 납치 보고 관련 주창자이다.

3미터 키에 손가락 12개, 다리에 털이 꼽슬 꼽슬한 외계인과 부양상태에서 40분 동안이나 섹스를 했다고? 맹씨는 여러분들이 저에게 묻는다면 마대 자루에 있는 기형적 동물임에 틀림없지요. 아마도 맹씨는 무아지경 같은 것에

빠져있었던 것일지 모른다. 그러나 다리에 털이 난 3미터 키의 외계 여성이 나와 “성교”를 원했다면 나는 우선 걷어 차고 달아나고 걷어차고 달아나고 또다시 달아나다 멈춰 잠시 생각하고 내가 콘돔을 했는지 검사해 보았다. 그러나 분명히 나였다.

http://www.koreatimes.co.kr/www/news/nation/2010/11/182_76353.html

대륙에서는 60년 후 외계인과 인간의 교잡종(f2)이 나타날 것이다!!! ㅎㄷㄷ

차얘기: 내차옆에 sm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