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7 트렁크에 날개? 스포일런가? 순정XE에 달려나오는것 달고 싶은데 피스.. 박아야 할까요?
삼미터로 둘러버리면 떨어질지.. 히팅건으로 쏘고 달아도 떨어질런지요?


별로 쓴 일도 없는데 배터리가 문제인지 불도 안들어오고 키를 주머니에 넣고 차 옆에가서 누르면
문이 열려야 하는데 배터리 때문인지 먹통이구요 리모컨으로 눌러야 도어오픈이 됩니다.
이거 제 생각엔 키가 어디에 눌려져 있어서 배터리가 다 된듯 한데 그냥 문구점에가서 구입해 갈아끼우면 되나요??




스마트키 예전에점퍼 안주머니에 넣고 세탁기에 빨아버리고 말려서
그 옷 그대로 입고 차에가서 눌러보니 문제없이 작동이 되었음.

키는 방수? 라고 하더군요. 방수가 아니더라도 빨래해도 작동이 된다라는 글을 본 것 같네요. ㅎㅎ







결론은
구형 슴7 스마트키 배터리 교체 쉽나요?

짤은 여름에 혼차 전라도쪽에 여행가서 찍은 구름임  제가 뿌잉뽀잉구름 이라고 이름붙여두고 왔어요.. 내년에 가서 보시길.
어찌 여행하는 일주일동안 날시가 그리 좋은지원..
직선형 도로인데 정말 차가 없더군요. 간만에 느긋하게 운전하고 온 기억이..ㅋ


웃긴게 군산에 갔었는데 군산쪽에 유명한 짬뽕집이 있다고 한 것 같아서 거기가 어디지? 하고 보니까
군산인거임미. ㅋㅋ 그리고 더 웃긴게 어느 한적한 도로 지나가는데 그 짬뽕집이 보임.
마침 옆쪽 주차공간에 차한대가 빠지길래 바로 주차하고 먹고 나왔음


정말 모든게 괜찮았던 여행이었음 ㅠㅠ

또 가고시프네요.

겨울엔 기차가 제맛. 강원도 ㄱㄱ싱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