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에 내가 베리타스 1400~1600만원 할인, 알페온 약 400만원 할인이라고 하니 뻥이라고 하는 분들

알페온  슈프림 보시면 390만원 할인 받았습니다. 뻥아니고요. 솔직히 알페온 3900만원 짜리 할인 받아

3500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원래 k7보다 싸게 나온다고 해서 아직도 이점에는 약간 짜증 스럽습니다.

일단 오늘 1시간 정도 운전했습니다. 타이어 회사에 다니지만 그렇게 차에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니니 그냥 평범한 운전시 느낌점을 작성하겠습니다.

소음 : 바로 전에 NF 소나타를 자가로 있었고, YF, SM7, K7, 체어맨 등 국내 최근 승용차등은 운전 및 조수석에 많이 탔습니다. 그리고, 외제차 중 토러스도 있고요(이건 나중에 인증샷으로 다시 보여줄께요, 울옆집 아저씨 타고 다님) 벤츠(외삼촌) 등 타보았습니다.(최근것만 나열), 일단 이들 나열된 차들 보다 소음은 작았습니다.

       와이프도 무척 좋아했습니다. 요즘 나오는 광고의 렉서스는 안타보았으니 패스 하겠습니다.

      K7의 소음과는 비교도 안됩니다.

출력 : 제가 처음부터 가속하는 습관이 아니래써, 제로백에는 신경 안씁니다 크게, 미션이 부드럽게 올라갔으니 단점은 저속시 한번시 탁탁 거리면서 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문제네요. nf2.4로 올라갈시 힘들게 올란간 고개를 테스트로 올라가니 쉽게 올라가든군요.

제동 : 제동은 솔직히 현대차가 좋은듯 합니다. 현대차는 바로 정지하는데, 알페온은 약간 미끄러지듯이 멈추네요.

코너링 : 커브길에 안정감 있게 회전을 했습니다. 예전 SM7을 빌려서 몇주 탄적이 있었는데 살짝 밀린 느낌이였는데 알페온은 없었습니다.

제가 시간이 없고 두서 없이 작성했는데, 주말에 한번더 꼼꼼히 작성하겠습니다. 정리해서

결론은 알페온 >SM7, K7, 그렌져TG  입니다. 구입한것 후회되지 않습니다.

제너시스는 직접 운전한적이 없으니(조수석에만 있었음), 전체적으로 비교는 못하겠습니다.

결론은 이번에 알페온 구입해도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한달전 YF소나타 뽑은 후배는 떨림 때문에 서비스 센터 가니, 아직 조인트 부품이 안나와서 기다려야 된다고 하든데, 후배가 불쌍해 )

알페온 9월달에 390만원 다음 아고라에서 지대는 할인 없다고 중론이 내린 상태에서.ㅋㅋ 아고라니까 가능한 결론 ㅋㅋ

알페온 오너가 할인 있다고 말하자 졸라 다구리 당하고. 현기차 알바 라고 욕 100% 먹고 인증 올렸더군요.

올리니까 협력 업체 10% 라고 아고라애들 우기더니. ㅋㅋ 타이어 회사는 협력 업체가 아닙니다. 납품 업체이지.ㅋㅋ

알페온 9월 초에 400만원 할인. 그런데 보배에서도 제값주고 사신분들도 있더군요.

제가 항상 말하잖아요 지대 차 사는 법. 대리점 하나 안 들려서 호구 300만원 할인 못받는다고요.

지대차 사는것은 반대 안합니다. 할인 받아야 한다는거죠.

알페온 100만원 할인 받았으면 ㅋㅋ 세상 물정을 모르는건지 아직 보배를 보면서 지대는 대리점 5군대는 들려야 한다는.

그것슨 진리.

지금은 3.0 은 500만원 할인 하기 때문입니다. 12월달. 그래서 아고라에서도 출시는 얼마나 할인했는지

알아 보는중. 뜻하지 않은 아고라에서. 알페온 출시부터 할인 있었다고 말했다고 개 갈궁 + 현기차 알바 ㅋㅋ

이런말 듣고 인증 올리고. 그분도 현기까 인데. ㅋㅋ 진실을 말했다가 다구리 ㅋㅋ 웃기죵/.

이상하게 지대차 사신분 인증 샷 보배에 올리면 얼마 할인 받았어요? 물어 보는게 인사처럼 되어 있다.

할인이 토스카 수준이군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좀 알페온 할인이 심각한데요.

제 예상이 맞았다는점에서 마음이 푸근하군요. 그리고 지대는 내 기대를 져 버리지 않는점도. 믿을만? 하고요.

그리고 지대빠들 의 할인은 경영의 하나 이다고 말해주기를 바라죠.ㅋ

왜? ㅋㅋ 그래야 지대가 고치지 않고 계속 그런식 영업하죠. 그래야 망하죵.

그랜저 나오면 지금 500만원 에서 700만원 정도 할인 점쳐 봅니다.

좀 심한가? 일단 그랜저 나오면 600만원 판매량 1천대 밑으로 판매하면 700만원 할인은 100% 가능하다고봄.

아무히 혼류 방식이지만. 그랜저가 라인당 분당 3분에 한대씩 나오니.

알페온은

한 라인에서 2.4 3.0 를 같이 생산할경우.

1시간은 20대. 하루 8시간 작업(정부가 정한 최저임금 시간임) = 하루 160 대.

5일근무 ㅋㅋ 22일  = 3520 대 가 1달간 생산량이네요.

한라인에서 8시간 작업하면 솔까 적자죠. 상식적으로. 라인 설비 투자비를 뽑을수도 없음.

알페온은 수출도 안되고. 혼류 방식이라고 말하는데요.

혼류 방식을 하면 불량이 발생 둘다 발생 가능성이 많아지죠.

한가지 일만 계속하면 혼란이 안 오지만 2가지 차를 조립하면 문제가 생기죠.

즉 알페온은 한달에 4천대는 팔아야 한다는거죠.

제 생각이지만 거의 확정적으로 알페온은 베리타스꼴 날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제는 제 생각이 아니라 현실이니까. 현실을 무시할 분은 절 까셔도 됩니다. ㅠㅠ

출처는 알페온 오너. 출시 초기에 구입하신분 이더군요. 9월초. 에 구입.

출처  그분 쓰신글 이니 알페온 시승기 1 번을 읽으시면 되요.

아고라에서는 현기차가 개할인하고 지대나 르삼은 할인 절대 안하는줄 압니다.ㅋㅋ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national&No=216490&c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