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존나느려서 그냥 내가 퍼옴
그렇게...100일 휴가를 나가게 됐어..
4박 5일 그렇게 짧을 수가 없더라...
그렇게 가족과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마지막날 전화를 했지..
" 어디야? 나 여기 성북인데..ㅋ"
그러니까 " 나 여기 홍제동이야..." 그러더라..
거기로 갈게.. 그러니가 "오지마.. 신혼집이야..."
그러더라.. 그래서 " 알았어 그럼 어디서 볼건데..." 그러니까
" 종로에서봐.. " 그러더라 그래서 종로로 향했지...
우리가 처음만났던날.. 그장소.. 시민호프 라고 알지.? 거기 지금은 뭐 다른 가게 생겼던데..
암튼 거기 부터 시작 해서 데이트를 했지.. 우리가 사귈때 자주 가던곳.. 그런데
난 걔가 결혼을 했다는게 실감이 나질 않았어...
아니.. 오히려 더 이뻐진것 같더라고...
그렇게 저녁 시간이 다가왔고...
걔가.." 나 너한테 해주고 싶은게 있는데..." 그러는거야..
그래서 뭔데? 그러니까 " 밥.." 그러더라고..
그래서 그럼 "지금 해줘..."
그랬지.. 그랬더니 "어디서?........."
그러더라 그래서 " 니네집."
그랬더니 한참 생각 하더니 "알았어.."
그러더라고... 나중에 얘기 하던데 사실 그날 남편 출장 가고 없다고 그러더라고...ㅋ
갑자기 생각이 들더라고..." 혹시 날위해서 남편을 어딜 보냈나...ㅋ"
그렇게 홍제동에 있는 걔네집으로 갔어.. 집도 아담하고 훈훈한게 행복하게 보이더라..
걸려있는 남편의 사진 그리고 그집만의 특유의 냄새..
사실 모든게 부러웠고 질투가 났어..
그래서 걔를 바로 안방으로 키스 하면서 끌고 들어 갔지..
" 안되..!!" 하면서도 날 받아 들이고 있었어 그리고 옷을 벗기는데 얘기 단추달린 셔츠를 입고있더라고 짜증이 나서
확 찢어 버렸지
그리고 거의 강간 하다시피 따먹었어 입에다 내 좆도 물리고 뒤로 박으면서 머리 끄댕이도 잡고 가슴도 존나 빨면서
다른 남자랑 잤을거 생각 하니가 존나 열받더라 그래서 더 세게 아주 보지가 찢어질때 까지 박았어..
씨발년 어느새 시트가 흥건 하더라고..
암튼 그렇게 섹스 하고 나서 씻으러 갔는데 그사이 밥을 준비 하고 있더라고
식탁에 앉아서 마치 내가 남편인냥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선임들이 좆같다.. 그러면서
걔가 그럼 " 내가 맛있는거 사서 면회 갈까? " 막 그러더라고.. ㅎㅎ
암튼 된장찌개랑 분홍소세지 부침개 생선구이 등등 내가 학교 다닐때 좋아하던걸 다 손수 만들어 줬어
사귀면서 나한테 밥해준적은 한번도 없었거든 내가 하숙 생활을 해서..
암튼 먹는데 눈물이 왈칵 날뻔했지...
그렇게 새벽 까지 섹스를 한번 더하고 잤어..
담날 일어났는데.. 복귀를 해야 하니까 짜증이 나더라고...
그래서 모닝 섹스 한판 때릴까 했는데 씻어야는 생각 밖에 안들더라 그집에 있는 내자신도 존나 환멸 스럽고
그래서 씻고 있는데 걔가 들어 오는거야...
" 나랑... 같이 씻어...^^" ... 사귈때 샤워도 같이 하고 자주 그랬었는데 옛날 생각 나더라고
나를 천천히 씻겨주더라.. 비누칠 부터 해서 근데 내 꼬치만 피해서 씻겨 주니까 더 흥분 되는거야
만져 줬으면 하고 그래서 꼬추는 왜 안 씻겨줘? 그러니까 "쫌 기다려 바보야... ^^;;"
그러더라.. 그러더니 내 비누칠 되어 있는 몸에 자기 몸을 존나 부비는 거야..
그렇게 내몸으로 걔몸을 비누칠 해주고 있는데 거울을 보면서 걔 가슴을 주무르는데 도저히 못참겠더라
바로 뒤치기 자세로 존나 박았지 한참 박고 있다가. 가슴을 주무르면서 귀에다 대고 말했지..." 너... 뒤에다가 해봤어?..."
"아니..." 그러더라 그래서 " 나 해보고싶어..." 그러니까 " 해..." 그러더라..
그래서 항문에다 내 자지를 조금씩 비비면서 넣었지...
비누칠을 해서 그런지 좀 빡빡하기 했는데 잘들어 가더라고... 그렇게 몇번 흔드니까 죽으려고 하는거야 " 아...아파"
하면서 그래도 씨발 갑자기 남편 생각도 나고 그러니까 더 못살게 굴고 싶더라 그래서 존나게 박았어
그때 처음 항문에다 해봤는데 질이랑 느낌은 비슷한데 질이 더 좋더라.. 그래서 그뒤론 항문에다 안해..
암튼 그렇게 항문에다 사정을 했고 걔는 지쳐서 쓰러졌지.." 처음이었어... " 그러면서 ㅋ
그렇게 내가 씻겨주고 나왔어 그러면서 " 내가 거기는 처음이네 ㅋㅋ" 그러니까 " 응 ㅋ" 그러더라
나름 남편도 못한거 내가 하니까 기분이 좀 나아졌어..
그렇게 복귀하는데 까지 걔갈 날 데려다 줬는데...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얘기가 있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뭔데? 그랬는데...
" 다시는 전화 하지마...그러면 나. 흔들릴거 같아.....오늘을 추억으로 그냥 잘 살아갈래...너도 잘살아... ^^"
그러면서 울더라...
나도 차마 마지막까지 쓰레기 같은 남자가 될순 없더라고...
그래서
" 그래 나도 전화 안할게 행복하게 남편하게 잘살아...."
그러고 웃으면서 돌아섰지... 돌아서는 내눈에선 눈물이 흘렀지만. 보여주기 싫었어...
마지막 모습을 도저히 볼순 없어서 버스에선 쳐다 보지 못했어...
그 뒤론 연락을 하지 않았어... 걔도 연락이 오질 않았고
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지?
내 21살때 섹스의 모든걸을 알게 해준 걔가 지금은 고마워..
행복하게 잘살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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