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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경험은 고1 여름방학이었는데 아직도 의문이 있음..

오서방(222.118) 2011.01.01 23:16:45
조회 289 추천 0 댓글 4




지금 생각해보면 이게 강제로 한건지 좋아서 한건지 헛갈림..

당시에 울부모님 여행가서 집 비는거 여친에 말하고 너도 친구집에서 자고온다고 하고
말 맞춰서 울집에서 하루밤 자고 가기로 한거거든

당연히 이건 나랑 자겠다는 신호자나. 글치안쿠서야 지친구 시켜서 부모님에 전화하고
울집에서 1박2일 지내려고 작정하고 올리가 없자나 그치?

근데 맥주도 한잔하고 야한 비디오도 한판 때리고.. 다 좋은 분위기에서
거실 마루에서 서로 이불덮고 자는척하다 키스도 하고 슴가도 애무하고
삽입하려고 하는데..

무려 3시간을 반항하더라.. 한시간도 아니고 3시간. 딴덴 다되는데 팬티는 못내리게 하더라고
사람 돌겠더라. 아무튼 3시간동안 계속 몸싸움 쉬었다 다시 시도, 또 시도하고.. 포기했다 또 재시도
그러다 새벽 늦게 간신히 벗기고 했꺼든. 끝내고 분위기도 존나 어색했음..
그이후 1년더 사귀다  얘가 지방으로 전학가는 바람에 헤어졌지만

짐 생각해보면 이게 강제인지 아닌지.. 글구 얘는 나랑 자려고 했던건지.. 아님 일부로 팅긴건지.
헛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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