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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다리를 쫘~악 벌리면????

^^(121.50) 2011.01.04 11:28:03
조회 622 추천 0 댓글 3


양 다리를 벌리면 음순이 예민해진다
남성의 대부분은 성교 도중 자신의 페니스가 질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보면 흥분이 고조된다. 이때 더 자세히 보고싶어 여성의 양다리를 좀 더 벌리면 여자가 갑자기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환희의 비명을 질러대는 경우가 있다.

여성의 양다리를 벌리는 것은 사실 남성에게 시각적인 욕구를 채워주는 것은 물론 여성 자신의 높은 성감을 얻는데도 유용한 방법이다.
다리를 벌리면 쾌감이 높아지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하나는 다리를 벌리면 양쪽 허벅지의 피부가 바깥쪽으로 당겨지게 되고 따라서 대음순이나 소음순 주변의 피부도 당겨져 얇아진다. 평상시에는 가느다란 주름이나 홈으로 감춰졌던 부분이 드러나면서 매우 예민해지는 것이다. 거기다 더해 페니스가 마찰까지 가해주니 쾌감의 정도가 엄청나게 커지는 것이다.

또 하나는 심리적인 요인. 가장 수치스러운 부분을 남성에게 활짝 열어 최대한 잘 보이게 드러내면 수치심이 심리적으로 성적 흥분으로 승화되는 경우가 있다.

남성은 여성의 허벅지를 최대한 눌려준다
정상위에서 이 효과를 충분히 누리려면 남성은 여성의 위에 올라타지 말고 상반신을 일으켜 앉아있듯이 하는 게 좋다. 이 상태에서 양손을 이용해 여성의 다리를 벌리게 하거나 허벅지에 손을 대고 누른다.

두 사람이 마주보고 있는 좌위에서는 여성의 양다리를 남성의 몸 사이로 뻗기 때문에 자연히 벌어진 체위가 된다. 이 상태에서 더 크게 다리를 벌리고 싶다면 남성이 양손을 여성의 무릎이나 다리 끝을 잡고 벌린다. 이때 여성의 몸이 불안정하므로 양손을 뒤로 짚고 몸을 지탱하도록 한다. 이 상태에서 여성의 양다리를 좌우로 흔들든지 위로 치켜들면 하반신이 요동치며 쾌감이 더해진다.

여성이 남성의 상반신에 걸터앉은 자세인 기승위에서는 남성이 손을 여성의 무릎에 대고 바깥쪽으로 밀어 넓힌다. 여성도 스스로 자신의 허벅지를 넓힌다. 그렇게 하면 대음순과 소음순이 바깥쪽으로 당겨져 외성기의 피부가 확장되어 성감이 배가 된다. 이때 여성의 손은 성기 가까운 곳에 위치하도록.

이 자세에서 여성이 뒤로 손을 짚어 상체를 받치고 몸을 뒤쪽으로 쓰러뜨리는 체위도 있다. 앞으로 뻗어있는 다리를 남성이 좌우로 벌린다. 여성기가 적나라하게 보이며 더욱이 남성의 얼굴과 마주 대하고 있기 때문에 여성의 수치심이 최고로 높아지는 체위.

여성이 엎드리고 남성이 그 뒤에서 삽입하는 후배기승위에서는 남성의 양다리를 여성의 허벅지나 무릎 안쪽으로 밀어붙이면서 벌리게 한다. 한 손은 여성의 겨드랑이에서 상체를 지탱해주고 다른 손은 여성의 허벅지로 집어넣어 바깥쪽으로 끌어당긴다. 손이 밀어넣어진 쪽의 대음순은 다른 쪽보다 강하게 팽창해 좌우 성감의 언밸런스를 경험하게 된다.



섹스에 있어서 전희나 애무 법에 대한 중요성을 무시할 수 없지만 결국 그 정점은 삽입 후에 있을 거예요. ‘소녀경’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중국의 ‘동현자’에서는 여성의 질 속에서 남성의 페니스를 다양한 각도에서 자극 받게 하는 여섯 가지 삽입법이 나와있는데요, 우리 정서에 맞게 응용하여 실전에 이용해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소개합니다.

고전으로부터 명기를 꿈꾸다?

삽입을 한 후 페니스가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여성의 성기에 대한 자극의 정도를 구분해 놓은 9가지 동작법도 흥미롭지만, 오늘 소개할 대목은 주로 페니스가 질에 삽입되는 각도의 깊고 얕음을 구분하여 남성의 페니스가 받는 성적 자극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섯 가지의 삽입 자세 중 남성의 페니스와 여성의 질은 서로 관련을 맺고 있으며 그 상태에서 페니스가 비교적 강한 자극을 받는 부위를 각각 설명하고 있는데요. 동현자에 나오는 이 자료는 현재로서는 섹스 중에 페니스에 대한 자극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이며, 성기능 장애의 치료에 참고하고 있는 자료라고 합니다. 고전적인 자료를 통해 당신도 한번쯤 명기를 꿈꿔 봄이 어떨지.


ACT1 위에서 아래로 진입하는 수직삽입

첫번째 동작은 남성의 페니스를 여성의 질 입구의 비교적 높은 위치에서 수직으로 삽입하는 동작이에요. 이렇게 하면 페니스가 잘못하여 아래로 미끄러질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동현자에서는 "진주조개를 벌리고 진주를 딴다"고 표현하고 있죠. 남성의 페니스는 단순하게 생긴듯 해도 각 부분별로 자극을 받는 부위의 개인차가 있답니다. 첫번째 삽입법인 \'진주를 따는 동작\'은 남성의 페니스의 \'등쪽\'에 강한 자극을 받게 된다고 해요. 그렇기 떄문에 남성들 중 페니스의 등쪽에 강한 성감이 있는 사람에게 아주 적당한 삽입법이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동시에 여성의 치구에 집중적으로 자극을 하게 되기 떄문에 클리토리스의 간접적인 자극을 동시에 일으킬 수 있는 효과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ACT2 아래에서 위로 진입하는 역 삽입법

두번째 동작은 페니스가 이번에는 질 입구의 아래쪽 낮은 위치에서 위로 올려대듯이 진입하는 삽입 법이에요.
삽입하려면 여성이 손으로 방향을 정하고 페니스를 위로 향하도록 잡아주어야 하는 동작이죠. 동현자에서는 "돌을 쪼개고 구슬을 찾는다"고 소개됩니다. 이 삽입법은 남성의 페니스 아래쪽에 비교적 강한 자극을 받게 됩니다. 즉 페니스 아래쪽의 요도해면체가 민감한 남성에게 큰 쾌감을 주는 삽입법이 되겠죠. 그런데 잘못하면 사정감이 너무 빨리 오게 될 수가 있는데 그때마다 중단했다가 다시 움직임을 반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ACT3 평행한 삽입법

세번째 삽입법은 페니스와 질이 똑 같은 위치에서 평행이 되게 삽입하는 동작입니다. 이렇게 평행한 삽입을 동현자는 \'쇠공이로 약절구를 찧는다"고 소개하는데요. 남성의 페니스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성감이 뭉친 장소인 귀두를 집중적으로 자극하게 되는 삽입법이 이 동작입니다. 그런데 귀두부분도 끝, 둘레, 앞, 뒤 등 부위별로 다양한 여러 가지의 성감이 존재 하는데 특히 그 중에서도 이 삽입 법은 \'귀두 앞면\'에 큰 자극을 주게 됩니다. 덧붙여 여성의 질 깊숙한 삽입이 이루어지는 동작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페니스를 완전히 질 밖으로 나왔다가 들어가는 식의 움직임을 권하고 있어요. G-SPOT까지 깊이 자극할 수 있는 삽입법이라고 할 수 있죠. 여자가 침대 위에 눕고 남자는 모서리에 선 자세를 하는 것이 평행 삽입법을 위해 좋은 자세입니다.


ACT4 좌우로 움직이는 삽입법

네번째 동작은 페니스를 좌우로 흔들면서 삽입하는 자세입니다. 동현자는 이것을 "다섯 쇠망치로 쇠를 단련한다"고 소개하고 있죠. 위에서 말한 위에서 삽입하는 자세와 아래에서 하는 역 삽입법, 그리고 평행한 삽입법 모두와 함께 응용이 가능합니다. 각도는 자유자재로 선택한 다음 좌우로 움직이면서 리듬을 타면 남성의 페니스는 등쪽, 아래쪽, 모두 다양한 방면으로 자극을 받게 됩니다. 고전에서는 이 동작을 남성을 오르가슴에 오르게 하는 가장 적합한 동작으로 말하고 있답니다.


ACT5 얕은 삽입

다섯 번 째 동작은 페니스가 질과 아주 얕게 삽입하는 동작입니다. 사실 여성 역시 이 삽입 법을 대체로 선호한다고 볼 수 있는 데요, 삽입의 순간에 왔을 때 남성이 페니스를 서둘러 깊숙이 집어 넣는 편 보다는 질 입구에서 조금 지체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종종 아쉬움으로 남기 때문이에요. 성격이 급한 남성의 경우는 여성의 질 입구에서 부드러운 애액과 귀두가 마찰하는 느낌을 즐기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어렵죠. 그런데 이런 얕은 삽입법은 사실 남성에게도 귀두 전체에 자극을 받게 되는 꽤 흥미로운 삽입법이라는 것을 남성들이 간과하는 편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장 조임이 강한 질 입구에서 얕게 귀두만을 삽입하며 나왔다가 들어가는 동작을 반복하는 이 삽입법은, 남성에게는 강한 귀두자극을 줄 뿐 아니라 동시에 여성에게도 애태우기 테크닉의 전형이 되는 셈이죠.


ACT6 절반의 삽입

여섯번째 동작은 페니스를 절반만 삽입하는 동작이에요. 동현자는 "양쪽의 무너진 바위가 다가온다"고 표현했다는 동작을 말하는데요. 남성들은 자신의 페니스가 여성의 질 속으로 삽입될 때 되도록 강한 조임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며 그렇게 조임이 강한 여성을 명기로 부르곤 하죠. 하지만 어떤 여성이나 질 근육의 차이는 별로 크지 않다고 해요. 단지 남성이 페니스를 어느 각도와 깊이에서 움직이느냐가 중요한데요. 근육이 모여있는 질 입구는 고무줄 처럼 그리 넓지 않는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깊숙이 들어가게 되면 페니스의 뿌리부분 만이 자극을 받으므로 조여 지는 느낌을 별로 받지 못하게 된다고 해요, 그래서 페니스를 절반만 삽입하는 이 동작을 이용하면, 발기 했을 때 가장 팽팽히 부풀게 되는 페니스의 가운데 부분이 질 입구 근육에 닿도록 유도하는 거죠. 남성이 참을 성을 가지로 절반 삽입을 계속 유지한다면 스스로 강한 쾌감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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