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타고 다니면서 이런 황당한 일을 격게 되네요

4년전 아반떼 hd신차를 구입하고 잘타고 다녔는데 회사에 차를 나두고 퇴근하고 그다음날 차를 보니 차가 이모양이 되어 있네요 차에 충격이 가해진 흔적도 없고 전날 추워서 차지붕이 깨져 있어서 처음에는 차 지붕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차지붕이 깨진지 알았습니다. 정비소에 가져가 보니

도색할때 빠데를 3미리 정도로 무식하게 바르고 도색한거라고 하네요

차를 타면서 사고가 난적이 있지만 단연코 차 지붕을 수리하거나 도색한적이 없거든요. 그랬더니 정비소에서 차를 인도 받기전에 차체 지붕에 충격이 받아서 땜방으로 도색을 하고 급하게 인도한듯 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차를 팔았던 영업사원에게 전화를 걸어 차지붕의 손상이 심하다 인도받기 전에 사고난차를 인도해주면 어떻게 하냐 ! 이건 명백히 사기치고 나한테 차를 팔지 않았냐 하고 말하니 차는 고객인도후에 직영점에서 관리한다 자신은 차를 모르니 콜센터에 전화를 해서 등록을 해라 이렇게 예기 하는 거에요.

그래서 콜센터에 전화해서 접수를 하고 나서 현대 서비스 센터 직영점 직원이 와서 이건 서비스 대상이 아니다 출고후 도색을 한거다 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별다른 방도가 없어 영업사원을 사기죄로 고발을 하려고 하는데 성립이 될까요?

아님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을 해야 할까요?

실질적 대안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