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자동차 판매량을 한번 보쟈.

표를 보면, 내수에서 지대+르삼+쌍용이 20프로 정도를 차지했고, 현기가 80%를 차지했다.

그러면서, 여기 현대 영맨새끼 및 유일신앙 현대교 현빠 광신도 들은 현기가 차를 너무너무 잘 만들어서

너무도 현명하고 똑똑하고 차에 대해 잘 아시는 소비자들에 의하여 80%의 선택을 받았다고 밑에 \'부왘\'이라는

미친새끼가 주장한다.

하지만 이 표에서 주목할 것은 지대의 해외판매량은 기아와 엇비슷한 26%인 16만대를 판매 했다는 것이다.

즉 내수에서는 10%를 점유하던 GM이 해외 판매에서는 왜 2.6배나 껑충 뛰어서 26%가 나왔을까????????????

그거슨 바로, 다수의 국민들이 차에 대해 잘 모르고, 어떤게 차량을 구매할 때 봐야할 것인지 잘모르는 대략 

80%의 국민들이 차량을 구매할 때 국내 유일 독점기업 현기가 독점 기업의 위치를 이용하여 소비자에게

" 당연히, 현대차 타셔야죠"

"왜 대부분의 국민들이 현대차를 타겠습니까,??? 좋으니까, 그러니까 현대차 타셔야죠"

이 개지랄 거짓 사기 드립을 떨면서, 차를 소비자한테 등쳐 먹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왜 대우차 사세요? 그러시면 안됩니다. 왜 쌍용 사세요? 그건 아닙니다. 르삼요? 왜요? 그건 아니죠."

이 지랄을 떨면서,. 십수년을 소비자 등쳐먹고 울궈 먹었다는 것이다.

해외 판매에서 26%를 달성한 GM대우를 보면, 국내 소비자들한테 독점기업의 지위를 이용하여 등쳐 먹는게 해외에서는 가능할까????????

절~~~~ 대 불가능하다. 왜냐, 미국, 일본, 독일, 유럽 등 사람들이 현대니까~! 해서 사줄까???????

오로지, 차량의 품질과, 내구성, 성능을 보고 차를 구매한다.

그럼점에서 국내에서 80프로를 점하고 있는 현기가, 아직도 구시대적인 울궈먹기식 마케팅으로 자국 소비자의 등 쳐 먹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하고, 유린했다는 것을 알 수있다.

과연 GM대우가 시보레로 새롭게 런칭한 후, 해외 판매가 30%를 넘어서고, 40%를 넘어서도 현명한 국내 소비자님들이라

유일하게 80%를 현기로 택해 주셨다고 씨불렁 거릴 수 있을까?????????????????

더이상 국민을 속이고, 타사 자동차에 대한 객관적이 평가조차 기회를 부여하지 않고 자국민들 호구등신 만들면 안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