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 글쌀려고 하는데

레알 수리공들 몽키스패너들고 우리집찾아올까?











4-5월달쯤 쏘렌토 구매예정이고, 현재 모닝 3년째 타고있는 사람입니다.

어제 오후7시쯤 기아 오토큐 만수북부점에 방문했습니다.

모닝산지 3년쯤되서 찾아갔는데 애미없이 문앞에 고객세워두고 대화하더군요

본인네 매장은 평일날 오전 아니면 사람이 많으니 그때 오라고

토요일도 바쁘니까 오지말라고 말하더라구요.

평일날 놀고먹으면서 아침시간에 갈 정도였으면 차 타고 다니겠습니까?

어이가없어서 그냥 알았다고 하고 나왔는데

생각할수록 열받더라구요

평소에도 엔진오일같은거 갈때 가면 뭔 이래저래 말만많고 가격만 비싸서

삼성 서비스센타가서 수리했거든요.

기아차를 삼성에서요 ㅋㅋ

아버지는 삼성sm끌고 다녀서 한번 가봤는데 진짜 분위기도 다르고

손님 대하는 태도가 다르던데

기아차는 원래 매장분위기라던가 손님 대하는태도가 다 그따위인가요?

오토큐만수북부점이 가까워서 몇번 가긴했는데 50%만족은 커녕 30%의 만족만 있었습니다.

어제 얘기듣고서는 0% 아예 정비받을 생각이 사라졌구요

고잔동에 오토큐 새로생겼다니 가보긴하겠는데

기아차 수리해주는데가 다 좆같으면 기아차 사겠습니까?

qm5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쏘렌토를 살지 qm5를 살지는 대리점 가보고 결정해야 될 문제긴 하지만

차산후 사후관리가 그리 좆같은데 사야겠단 생각이 바로 들지는 미지수네요.

직원관리들 똑바로 시키세요. 불만 가진사람이 한두명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