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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단원구 원곡본동 편의점 알바 실명사건.txt

핏자쏴주셔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01.18 11:54:21
조회 552 추천 0 댓글 5


원곡동 편의점 강도사건
사고 이후 실명위기 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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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가 지난 9월 11일 오후 12시 57분에 보도한 <조선족 의 잔인한 강도짓 편의점 여종업원 망치로 폭행> 보도 이후 외국인근로자들에 대한 치안부재문제가 전국적 이슈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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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은 지난 9월 4일 오전 1시 47분 안산시 단원구 원곡본동 827번지 소재 A 편의점에 침입하여 편의점 종업원 김모씨(여,21세)를 흉기로 무참히 폭행한 사건으로 당시 폭행을 당한 김씨는 현재 고대안산병원에 입원가료중이나 실명의 위기에 처해진 것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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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발생 20일이 지난 시점에 당시 현장 상황과 현재 피해자의 상태, 주변 환경을 재조명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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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건이 발생한 편의점은 약 100m 지점에 방범초소가 있었고 400m 옆에는 원선파출소가 소재한 대로변이었다. 특히 편의점 바로 앞에는 방범용 cctv가 작동 중에 있었으나 범행에는 당시에는 아무런 소용도 없는 카메라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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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이 찾은 피해자 김씨의 외상은 한눈에 보기에도 당시 상황이 얼마나 끔찍했는지를 가늠할 수 있었으며 가까스로 의식을 회복한 김씨와 가족들은 분노를 넘어 그나마 다행이라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었다. 다행히 편의점 물건을 배송하는 직원의 신고로 위기를 넘길 수 있었으며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었을 당시 상황을 들어 보았다.

  <o:p></o:p>

 

피해자 김**(21세,여) <o:p></o:p>

당시상황을 말해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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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새벽 2시까지 일을 하는 것인데 마감시간이 가까워지자 모자를 쓰고 남자가 들어와서 오자마자 전원 스위치가 어디 있는지 알고 있었던 같다. 스위치를 끄고 망치를 꺼내면서 돈을 내놓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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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컴한 상태에서 돈을 내놓으라고 했고 갑자기 벌어진 상황에 무서우니까 꺼내가라고 했다.

 상대방은 뭐 뭐 하면서 외마디 소리를 질렀고 뭐라는 소리가 점점 커졌다 발음이 조금은 이상했지만 목소리가 커지니까 무서워서 도망을 치려고 하는데 갑자기 멍하는 느낌이 들면서 기억이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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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순간 의자 밑으로 쓰러지면서 필사적으로 112를 눌러서 전화를 걸어 살려달라고 했고 경찰은 주소를 말해달라고 했지만 주소를 기억하지 못해서 편의점 이름만 대면서 빨리 와달라고 했다. 경찰은 계속 주소를 알려달라고 했고 더 이상 통화를 못하고 정신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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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니 수술실이었고 가족들이 있는 것을 봤지만 아무도 얘기 해주지 않아 상황을 알지 못했다. 응급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진 후에야 범인이 조선족인줄 알았고 서부뉴스에서 신문기사가 난 것을 아빠가 보여주어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맞은 것을 알았다. 그 후 누워만 있었고 범행 당시의 기억은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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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로 머리를 깎은 것인가.

  <o:p></o:p>

어제 미용일을 하는 친구가 깎아 주었다. 맞은 상처를 꿰매면서 일부를 깎았지만 피가 엉켜 엉망이었고 허리까지 길었던 머리 때문에 더욱 치료가 곤란했다. 상대방이 머리채를 잡고 때린 것도 나중에 경찰조사를 듣고서야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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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범인에게 맞고 난 후 약 5분 뒤 편의점에 생수를 배달하러온 아저씨가 발견함으로써 구조될 수 있었다고 들었다. 그동안 출혈이 있었고 최악의 상황을 가정할 때 물건배송아저씨가 초저녁에 일찍 와 아침에 발견되었다면 사망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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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제가 112에 신고했는데 범인이 막지 않았다 망치로 내려친 것 까지만 생각난다. 주소를 알려달라고 했는데 당시 상황으로는 더 말을 할 수 없었다. 시간적 상황을 고려해 볼 때 사고 직후 발견되어 오전 2시 20분경 고대 병원으로 옮겨진 것 같다.

  <o:p></o:p>

현재 상태를 말해 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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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금,24일) 2차 수술을 할 예정이다. 망치로 맞은 광대뼈가 금이 가고 일부는 부서져서 안쪽과 옆쪽으로 밀려나왔고 시력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희망을 갖고는 있지만 현대 의학을 믿고 수술이 잘 되길 희망할 수밖에 다른 방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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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머리와 이마에 4곳이 나있고 왼쪽 안구는 파열되어 통증이 극심한 실정이다. 진통제로 의존하고 있지만 식사조차 제대로 하기 어려울 만큼 고통을 느끼고 있다. 어려가지로 마음고생을 할 아빠가 무척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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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돌아가신 후 우리 남매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셨고 지금도 아빠가 옆에 계신다는 사실이 행복하지만 이런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어 너무 죄송할 뿐이다. 어릴 때부터 원곡동에 살았지만 나 자신이 이런 사고의 피해자가 될 줄 상상도 못했다.

 

아빠는 늘 여유가 되면 원곡동에서 이사가려하셨지만 막상 사고가 터지고 나니 더 속상해 하시는 것 같다. 일단 살아있다는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지만 나와 같이 끔찍한 사고를 당하는 피해자가 없기를 바란다.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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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해자의 부친, 49세)  <o:p></o:p>

 

먼저 위로의 뜻을 표하며 현재의 심경을 말해 달라

 

사고가 난 편의점은 집에서 불과 10m떨어진 곳이다. 평소에도 늘 조심하라고 일렀지만 워낙 부지런하고 밝은 성격이라 별다른 걱정은 하지 않았다. 사고 당일 다음날인 일요일은 아르바이트생이 근무하기로 한 것으로 들었다. 범인과 무슨 원수가 졌는지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생긴데 대해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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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원곡동에 거주한지가 5년이 넘었고 평소에도 원곡동 주변에서 거주해 왔지만 외국인들의 행동이나 습관이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았다. 할수만 있다면 조선족들은 별도로 모아서 거주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이번 일만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분해서 견딜 수가 없지만 지금은 생각조차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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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일 때문에 재대로 챙기지 못한 딸이 저런 사고를 당하고 나니 더욱 가슴이 아프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족들이 한국에 오면 한국인과 같은 대우를 해주고 있지 않은가 반면 그들은 한국에 대한 애착도 없이 함부로 쓰레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등 지역에 대한 애착을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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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식으로 막살면 안 된다고 본다. 도덕적으로나 규칙 준수 면에서 자기네 나라가아니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 손님대우를 해주면 손님답게 체면과 도덕을 지켜야 할 것 아닌가.

  <o:p></o:p>

평소 딸에 대해 말해 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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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7월 15일 지금의 둘째 아들을 출산한지 4일 만인 19일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 하늘이 무너질 것만 같은 슬픔이 있었지만 태어날 때부터 집에서 키울 처지가 못돼 지금까지 정부 보조금에다 보육료를 보태 어린이집에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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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 화물차 운전을 하다 보니 집을 재대로 챙길 수 없었다. 하나뿐인 딸이 늦게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면 늘 안타까웠는데 이런 사고를 당하고 나니 미안함이 더욱 크다. 평소 성격도 밝았고 친구관계나 대인관계도 원만했다.

 

어디가도 안 빠질 만큼 예의도 반듯했고 남한테 욕먹는 일은 안할 것이라는 믿음이 컸던 딸이라서 더욱 안타깝고 속이 상하다. 사고가 나던 날도 병원에 실려온 상태에서 연락을 받고 왔다 주변에 통닭집하는 친구가 얘기해줘서 알았는데 설마 하는 마음이 현실로 접하고 보니 분노와 허탈감에 잠이 오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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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범행을 저지른 조선족이 이번 사고 이전에도 주변에서 몇 번이나 그런 짓을 해왔다고 들었다. 사고가 안 난 것은 범인이 들어오면 바로 돈을 줘서 보내서 사고가 안 난 것이라는 말을 들었고 우리 딸은 조금 반항을 한 것으로 들었다. 한국 사람을 얼마나 함부로 봤기에 이런 짓을 저질렀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o:p></o:p>

사고 내용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o:p></o:p>

그 날 따라 돈을 안 가져 가고 잔고가 많았던 것으로 들었다. 처음에는 돈을 주면 안 되겠단 생각을 했다는데 범인이 들어오자 마자 돈 통을 보고 달라고 하니 당황하게 되었고 딸은 금고는 열어본 적도 없다고 들었다 깜깜한 데서 금고를 열라고 하니 의사소통도 안 되고 불안감만 극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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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가 열리지 않으니까 꺼내가라고 했는데도 오히려 소리를 지르면서 상황이 악화됐고 망치로 머리를 친 것 같다. 가해자에 대해 생각도 하기 싫다. 지난 월요일 담당 검사한테 전화가 왔는데 현재 수사진행 상황은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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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밝은 성격의 딸이 갑자기 벌어진 상황에 어떤 마음이었을지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 집에서 7시에 출근해서 다음날 새벽 2시까지 8개월간 결근도 한번 한하고 2교대로 근무해왔다. 장녀라서 그런지 의젓한 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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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걱정이다 딸은 어느 정도 성인이 되었으니까 다행이지만 이번 사고로 겪어야할 후유증이나 정신적 충격이 큰 것 같다.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왔는데 감당못할 사고를 당해 너무나 충격이 크다 추석 마치고 월요일부터 다시 운전대를 잡아야한다

 

병실에 누워있던 딸을 두고 돌아서야 하는 마음이야 표현할 수 없지만 당장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딸의 치료비부터 모든 경제적 부담을 해결할 방법이 없다.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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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실 말은

 

경기도 성남이 고향이지만 안산에 온지 15년이 지나다보니 안산이 제 2의 고향이나 마찬가지다 이번 일로 정이 떨어졌지만 오래도록 살아온 곳이기에 쉽게 떠날 수도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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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외국인들에 대한 치안교육을 시키든가 한국 사람을 폭행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일인지는 반듯이 알려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남의 나라 왔으면 벌어먹고 가버리면 그만이라는 생각부터 버려야 할 것이다. 또한 같은 사고가 안 난다고 보장할 수 없다. 안산역 토막살인사건이나 모든 사건 사고가 안산의 이미지를 추락시키는 원인 아닌가

 

현재 원곡동이 우범지대로 알려진 것도 늘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기 때문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원곡동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이 필요한 것 같다 편의점 앞에 방범 카메라가 있었지만 소용없었던 만큼 사후약방문 같은 시스템보다는 보다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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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사고가 이미 벌어진 만큼 이번 일로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가 가지 않기를 바란다. 특히 나름대로 범인을 잡기 위해 노력해준 수사기관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원곡동이 우범지대라는 오명을 벗고 살만한 동네가 되길 바란다.

 

추석이 끝나면 다시 일터로 가야하는데 막막하기만 하다 하지만 어렵더라도 자력으로 해결할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할 것이다. 이런 일로 누구에게 기대고 싶지 않다 다만 같은 사고가 재발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딸과 같은 제 2, 제 3의피해자가 없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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