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해도 내가 존나 못된놈이었음 ㅋㅋㅋㅋㅋ


일단 스킨쉽에서... 거의 항상 반 강제였음..

고딩이라 모텔도 못가고.. 맨날 사람없는 공원이나 시청 옆 벤치같은데에 앉혀놓고 조물딱거리고..

못만지게 하면 삐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거의 하루이틀 삐져있다가 다시 여자친구가 풀어주면 헤헤거리고



레알 찌질했던듯.

고딩때 여자친구도 처녀여서 방어가 완전 우주방어 수준이었는데

그걸 완력으로 돌파해서 결국 따묵따묵했음.... 지금도 솔직히 미안함 ㅋㅋㅋ 반강간이었음..

슴가까지만 허락해줬는데 슴가 만지면 바지에 손넣고싶은데 솔직한 맘..

그래서 바지에 손넣으면 레알 완강히 반항하고.. 손가락 끝 1mm 전진하는 스킬로 거의 두시간정도에 걸쳐 클리토리스에 도착

결국 클리토리스 건들기 시작하니 여친 방어도 느슨해지기 시작해 애무 시작..


근데 ㅅㅅ할 장소가 없어서 맨날 방황하며 어딜 델구가서 저뇬을 따먹을까 생각하다가

결국 첫 ㅅㅅ한게 시험보는날 3교시 시험 마치고 바로 여친네 집 가서 거기서 삽입했음..

여자친구 전화비 거의 매달 10만원 넘게 나왔는데 난 딱 청소년 정액요금 (그당시에 알) 끝나면 바로 연락 끊어버리고

여자애한테 전에 좋아했던 여자애 얘기 막하고.. 걔가 너보다 이뻤네 어쨌네 떠들고 ㅋㅋ 지금도 만나면 갈거라고 얘기하고ㅋㅋ

레알 지금생각하면 쳐죽일놈


더 쳐죽일짓은.. 여자친구가 결국 허락해서 둘이 마주보고 ㅅㅅ하기로 했는데

구멍을 두시간 가까이 찾다가 부모님오심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그때 당황해서 혼수상태 갈뻔

지금 생각하면 그뇬도 웃김.. 내가 헤매면 그냥 내꺼 잡고 인도해주면 10초만에 해결될걸.. 그뇬도 부끄럽다고 내꺼 터치 안해서

두시간을 헤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