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베이터 타면 보통  버튼 누르는곳앞에 있는사람이 알어서 열림 눌러주자나

솔직히 그게 어려운일은 아니자나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오늘 어디가는데 사람들 우르르 몰려 엘레베이터 타고 나도 그틈에 끼여서 타는게 갑자기 문이 쾅닫히고

내가 찡겼거든  존내 깜짝놀래서 아시바  모야  이랬는데



버튼앞에있는 오크년이 신경도 안쓰고 팩트 얼굴에 처 바르고있더라고   나참 어이가 없어서..  (내이름걸고  거짓말 1%도 안보탬)





그리고 다른층가도  여전히 버튼에 손안대더라  ..

다른사람들도 한마디 할까 말까하는데 결국 아무도 암말안하더라

분명 그런스타일 여자애는 모라고 한마디했다가    오히려 개 쌍욕을 처먹을수있을것같은 포스였거든..



보통 남자는 아무리 싸가지가 없어도  문앞에서 그렇게 버튼에 손안대고 사람 타던말던 신경안쓰는경우 없자나 

대부분 눌러주지않나?







어쩌다가 여자들이 이렇게 변한건지... 여자들이 원래 이랬었나...







내 여친만봐도  식당에서 나올때 내가 먼저 나오고 문열어놓고  나오길 기다렸다가




여친 나오고 가려는데  그냥 가는거야  문을 지가 닫어야하는데 ( 안닫으면 찬바람 음식점에 들가니깐..)




내가 음식점에 찬바람들가게 왜 안닫고 나오냐니깐   아~  하면서 닫더라 



몇번을 지켜 봐도 똑같에   ...














여자들은 왜 남생각을 조금도 안할까.......







차이야기: 기름값때문에 죽겠다  ㅠㅠㅠㅠ  울동네 셀프 주유소인데도 1810원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