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하는것들은 무슨 자기들이 피해자인줄안다 뭐 사회가 너무 외모지상주의라는둥어쩐둥

뭐 예쁘고 잘생긴것들만 대우받아서 서럽다는둥 어쩐둥

진짜 개소리같고 진짜 혐오스럽다 저런말 하는것들

우선 아무리 사회가 외모지상주의라곤하지만 대한민국 종족(몽골리안) 특성상

완전 초 예쁘고 잘생긴 인간은 거의 드물다

즉 대부분 고만고만 하다는건데(길거리 돌아다녀보면 깨달음 아무리 강남 압구정 가도

완전엘프는 드물고 다 비슷비슷한 몽골리안 민간인들. 가끔예쁜애들은 보면 몸매나 스타일이

너무 좋아 예뻐보인다는것임)

막 외모지상주의로 "차별" 받는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

면접도 마찬가지다 뭐 한가인이랑 박슬기 두명이 면접보러오면 한가인 뽑는 그런건

있겟지만 그렇게 면상차이가 심하게 나는 경우는 거의 없고 한가인처럼 예쁜사람도 거의

없다 솔직히

근데 뭐 면접에서 불리하다는둥 자긴 피해자라는둥 어쩐다는둥 이따구로 말하는거는

성형에대한 정당화에 불과하다. 오히려 자기가 자기얼굴에 너무 심각하게 컴플렉스를느껴

자신감도잃고 조금만 뭐 안좋은대우받아도 괜히 그걸 외모지상주의탓으로 돌리고

자기가 무능하고 애자같고 찌질하고 염병할인간인걸 외모지상주의 사회탓으로 돌려버린다

그러면서도 자기 허영심은 끝이없고 어디 좀 그냥 노력 해볼생각도 안하고 그냥 좀

주위사람들한테 예쁘다는소리듣고싶고 좀 괜찮은 남자도 만나고싶고 막 그냥 단순하게

된장녀처럼 허영심에 성형하면서 아직까지 성형에대한 시선이 곱지않은 사람들에게

그걸 그냥 사회탓이라고 돌려버린다 자기 허영심 채우려고.

차라리 그냥 대놓고 그냥 내 허영심 채우려고 괜찮은 남자 만날라고 좀 예뻐질라고

성형햇다 이렇게 말하면 모를까 괜히 교묘하게 비난의 화살을피하려뭐

외모지상주의니 난 성형 해도 난 잘못없다 날 성형하게만든 사회탓이라느니 뭐니

그러면서 죤나게 자기 합리화 하고 또 설사 성형을 햇다고치면 그담부터는

그 싸,가지없는 성격좀 착하게 살것이지 뒤늦게 배운 도둑질이 더 심하다고

성형한뒤로부터는 뭐 쌍커풀읍는 사람 죤나 시러 키작은남자 죤나 시러 등등

완전 개무개념싑된장녀찌질이 의 전형을 보여주고다닌다



이게 바로 대한민국 코리아 성형녀가 된장녀인 이유다

자연미인이 얼마나 가치있고 귀한지는 100만번 강조해도 부족하지않다

당장 주위에 성격 괜찮고(허영심이 얼마나 있는지 잘봐라 여자는 허영심이 가장 중요함)

얼굴 그냥 예쁘장~ 하게 생긴 (자연으로) 여자 있으면 뒤돌아 볼필요도없이 잡아라

시간이 갈수록 그 성격 괜찮은 자연미인의 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니까

무조건적으로 그냥 잡아 놔야된다

자고로 남자가 방탕하면 가정이 망하고 여자가 방탕하면 집안이 개폭락한다햇다

여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나타내는 아주 중요한 quotation 이다

성형한 된장녀를 만나면 잠깐 가지고 놀기에는좋아도 절대 결혼은 하면 안된다

결혼은 2세를 생각해서라도 무조건 자연미인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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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시 읽어도 레알 주옥같은 글
성형녀는 아무리 예뻐도 멀리하고 싶다.
그뇬들의 머리속을 물속들여다 보는 것처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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