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는 타이밍.





은 구라고,,


여튼 그러다가 레알 오줌이 너무 마려웠음..ㄷㄷ..

여튼 참고 밑에 손가락 넣었는데,,레알 대 홍수 폭발욬ㅋㅋㅋ

첨엔 안됀다고 그지랄 하다가 홍수나니깐 여자애 막 내 바지속에 손넣어서 막 만짐.

오줌이냐 욕정이냐 두가지본능중에 고민타다가 여자사람한테 나 오줌좀 누자고 잠시 스톱시킴.

오줌 쌀라고 벨트푸르는데,,(바지가 버튼플라이라 벨트안풀면 오줌싸기 빡셈..)

여자사람 좀 당황한듯,,거기서 해결볼라고 하는걸로 생각을 했는지 어쨌는지..

근데 안나가고 나 오줌싸는데 등지고 서있음ㅋㅋㅋㅋㅋ

근데 존나 참았다 싼거라서 ㄱ속나오는데 여자사람 \'나 갈래~\'

하면서 나가버림..

ㅅㅂ 중간에 끈지도 못하고 일단 오줌 다 싸고 나갔는데,,여자 사라짐..ㅠㅠㅠ

결국 아 ㅅㅂ 레알 아깝다... 아고서 다시 방에 들어와서 방 마무리하고서 다 나옴.

부킹했던 년들은 들어가세요~ 하고 보내고서 너무 아쉬운맘에

형한테 형 제가 쏠테니 안마라도~ 했는데 형이 피곤하다고 그냥 들어가자고 해서 실망하고서

차 세워뒀던데로 발걸음을 돌리는데....






전화온다,,,3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