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많이 읽었다는거하고 주식잘하는거랑은 별 상관이 없다.

주식은 크게 대중심리와 자아심리 그리고 미래학적 거시적 경제적 안목 그리고 단기적 경제적 안목 등을 꿰뚤을수 있어야 되는데

이건 책으로 익힐수있는것은 내가 볼때 전체 100프로중에 2~30프로 정도 밖에 안된다.

나머지 7~80프로는 선천적으로 두뇌가 그쪽으로 발달되어있어야 된다.

-아래에 해당되는사람은 주식에 재능이 없거나 주식으로 큰돈벌기가 어려운 사람이다.-

*머리가 아주 작은사람 ( 소두형 ) 이거나 손이 작은사람은 주식으로 큰돈벌기는 어렵다.
* 자기물건을 자주 잃어버리는사람
* 센스가 부족해서 물건구매를 잘 못하는 사람
* 앞날을 예측하지못하는사람
* 현재나 과거 , 미래에대한 상황분석을 잘 못하는사람
* 남들한테 맹하다 ,또는 멍청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거나 자신이 그걸 인지하는사람
* 남들하고 말싸움이나 토론에서 밀리는사람
* 말을 조리있게 못하는사람
*말실수를 자주하는사람
* 운전이 서투르거나 교통사고를 자주내거나 ,자기차를 자기스스로 긁거나 훼손 시키는 경우가 많은사람( 남녀 불문)
* 등등 여러개가 많으나 지면상 생략하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주식에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테스트를 해보면 되는데

당신이 생각한 최대한의 주식 , 아 이정도면 나는 주식안잃을 자신있다하는 수준까지 두뇌지적능력을 올려보고
투자금 2백이든 3백이든 몇십만원이든 천만원이든
현물주식 을 투자해서  투자금의 50%이상을 날린다면 그사람은 주식에 전혀 소질이 없는사람이다.

투자금의 40%이상을 날린사람도 위험하니 주식생각을 하지않는게 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