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니들이 현실에서는

좋은 차에 나름 갠차는 연봉에 깔끔한 매너를 보유한 인터넷 츤데레라는것은 다 알고 있어 십샥구들아,

다만 현실에서 지보가 벼슬인지 아는 시밸련들을 잡아채는 눈치가 기가막히고 그거에 대한 썰을 푸는거지 맞지?

한 없이 여자에 대해 경멸적이고 스섹이 겜인 세상이지만,

낙태에 대해서만큼은 휴머니즘을 가지고 접근해라 밑에 색퀴야,

요즘 들어서 남자나 여자나 애를 뗀다는게 심심치 않고, 특히 어떤 쓰레기 남자 색퀴들은 내 애 뗀 여자가 몇명이다라고 자랑스럽게

지껄이는데,

낙태라는건 말야,

살아서 꿈틀거리는 아이를,

질속에 가위랑 니퍼비스끄무리한 수술도구를 넣어서

다리부터 목까지 분해하고,

그 잔해덩어리들을 비닐속에 포장한 후 마무리짓는 행위인 것이야,

기간에 따라 그 스타일이 다르기는 한데,

낙태 수술의 80%이상이 이런 분해술이야, 꿈틀거린다는건 살아있다는거,

순간의 쾌락에 정액싸지른 애비와 생각없이 임신해버린 애미 때문에,

통증기관이 완벽한 생명의 사지를 분해해버리는게 낙태라는거다 이 색기들아,

간혹 기간이 좀 지난 다음에는 강제로 몸전체가 나오게 조치하고 살아있는 애기를

비닐로 묶어버린 후 처리해버리지, 끔찍하지 않냐? 결국 살아서 꼼지락 거리는 한 생명을 "죽이는건데"

어떤 색히들은 아 ㅆㅂ 여칭이 임신했네 낙태해야겠다 이러고 마무리 짓고,,,,,,,, 

산모도 치명적으로 건강에 손상입고,,,,,,,,,

너무싸지르지들 마라,

컨트롤도 좀하고

피임을 하든가,

피치못하게 생겼다면 남자로써 책임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