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겔겔겔....

나으 존재감 확인을 위해 어제 저녁 울 동네 야경찍으로 돌아댕김 ㅡㅡ;;

일단 씨발류의 위엄.....

2008년 7월 식 토슥하의 엔진룸 ㅋㅋㅋ 3년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나보다 더 엔진룸 깨긋한 횽들잇음 나와보귀~
온니 차주의 정성이 듬뿍 담긴 엔진룸임 -0-!!

그..리....고 간만에 정말 차 없는 도로 ㅋ 도로없음 에서 약 1키로 정도 밤시간에 차가 단 한대도 없는 도로에서 풀 악셀에 100키로 풀 브레킹 ㅋㅋㅋ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나름 슬라럼도 해보고 이것 저것 해봣음 ㅋㅋ

전에 K5 시승할때랑 비교 해보면....브레이크는 토스카가 완승 ㅋ  슬라럼은 K5가 완승은...아니고 좀 나은 느낌 ㅋ 내차 왜케 뒤뚱 거리니;;

그리고 나름 야경 들 ㅋㅋㅋ

뭐 잡글을 더 쓰자면.......

설쉬고 어제 첨으로 쉬엇음.....;;

비 만 안왓으면 아마 왁스질 조낸 햇을텐데.....좀 아쉬움 ㅠㅠ
아니면 고속도로 타고 울산이나 갓다 올랫더니....희망우체통 이던가? 조낸 큰 우체통 보로 가고 싶엇뜸;;  좀 갑갑하기도 햇고말야 바람 쐬로 가고 싶엇거덩 ㅋ

그리고~ 첫차로 토스카 사서 근 3년 가까이 타고 잇는데..... 내가 토스카 타면서 느낌은......... 솔로인 내가 타기엔 큰 차라는거다 ㅡㅡ;

토스카 L6를 산건 후회는 1% 도 없엉 ㅋㅋㅋ 정말 나에게 맞는 차라고 생각해 ㅋㅋㅋ 정숙성과 안정성....... 이 두가지는 국내 중형차중 단연 으뜸이라고 말해주고 싶넹 ㅎㅎ 물런 단점도 많아 ㅎ 굼뜬출발?? 개인의 차이라고 할수 잇겟지만 굼뜨긴 정말 굼떠 ㅋㅋㅋㅋ 연비?? 연비 생각햇으면 이차 안사고 모닝이나 마티즈 삿겟지? ㅎ 디자인??.... 난 이쁘기만 하구만;;  뭐 이정도?ㅎㅎ

유지비가 부담이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중형차를 솔로가 타기엔 좀 사치란 느낌이 든다 ㅡㅡ;  차 크다고 별 필요가 없는것 같거덩;;
내가 만약 결혼 하고도 애를 하나만 낳는다는 가정하에 토스카 폐차할때 까지 타고 다음차를 고를 시기가 온다면 난 준중형으로 내려가는게 맞다고봐
아이가 둘 이면 중형을 생각해 볼수도 잇겟지? ㅡㅡ; 



토스카 첨 살때만해도 두근두근 햇엇는데..... 아직 그 두근거림이 잇기는 하지만 좀 약해 ㅠㅠ
아직 그 두근거림이 남아 잇어서 온니!셀프세차&엔진룸 청소 까지 해주는데 언제까지 할수 잇을런지......

아아아아아아!!!! 타이어 보이지? 트레이드 조닌 없는게 원래 앞에 낑구고 잇던건데... 저 트레이드 없는 타이어로 메다방 끝에 붙이고 다녓는데.....고속도로 올리면 난 계기판 속도게이지가 180부터 잇는줄 알고 잇엇거덩 ㅋ 전에 올렷던 트립컴 연비 17.2 엿던가?ㅋ 17.2리터 가지고 100키로 가는 ㅋㅋ 고속도로 연비가 5~6키로야 어떻게 된게 ㅋㅋㅋ    씨발류차로 고속도로서 나만큼 기름 갇다 쳐 버린 트립컴 잇음 나오라고해봐 ㅋㅋㅋ 국산 씨발류 중형차로 말야 ㅎㅎ

위치 교환한 이후론 고속도로 올릴일이 거의 없네....ㅠㅠ 밟아본지가 언젠지를 모르겟어 ㅠㅠ  오는 여름~가을 사이 N7000 으로 갈아 탈려고 생각중 ㅋㅋ 한타 옵티모 XQ  정말 괜찮은 타이어라고 생각하는데.......N7000 은 어떤 느낌일런지 모르겟넹..........

그.리.고. 여자 사진도 좋지만 차 사진이나 차타고 놀러 다니는 사진좀 올렷음 좋겟네 ㅡ,.ㅡ;
차겔이야 은꼴 겔이야 ㅡㅡ;(나름 좋아라 하지만 겔의 취지를 잊지말자고....)

뭐 그래 ㅋ 아 그리고...........전에 많이 보이던 횽들이 안보이던데 ㅡㅡ;;

아직까지 눈 치운다고 바쁜거임효? 모습들을 드러내시오~

뭐 뻘글&잡글 오랜만에 배설 찍찍 하고 감...... ㅂㅂ2~

차이야기:굴러가는것은 뭐다? 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