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돌튀는 소리 = 좀 난다 ㅋ

2. 부렉 = 솔직히 나는 부렉 밀린다는 말 자체를 이해를 못하겠다. 평소에 차를 운전하는 패턴 자체가 궁금하다.
             갑자기 서는 경우라면 물론 힘껏 밟아야 되겠지만... 내 입장에선 그런 경우가 거의 없고...
              (차에 무리 갈까봐 의식적으로 피하기도 한다. 렌트카 몰아본 애들은 지차 아니라고 막 다루니까 그런거 아니냐?)
             신호 걸렸을 경우 ... 그냥 액셀에서 발 떼면 속도가 자연스레 줄잖아?
             그럼 한 세번 정도 나눠서 밟으면서 서는데...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안한다는 말이냐?
            
3. A필러, C필러 시야 좁음 = 이건 적응의 문제다. 디자인 자체를 그렇게 했는데 어쩌라는 말이냐?
                                          너는 도대체 왜 그렇게 생겼냐고 따지는 격이다.
                                          처음에 차 받았을때 안그래도 굵은 A필러 때문에 시야 가리는데
                                          저녁에!!! 선팅까지 해놓으니 난감 했지만...
                                         몰다보면 다 적응이 된다.
                                         좌회전시 한 템포 빠르게 옆을 확인하는 습관이 생긴다.  
                                         그걸 못하겠으면 그냥 쳐 박던가 ㅋ
                                         하이힐 신고 다리 아프다고 징징대는게 현명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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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소심한 스탈이 되놔서 운전도 소심하게 하고...

가솔린 찬데도 예열 후열 꼭 지켰다...

지금까지 만킬로 정도 탔고 기간으론 6개월 정도 지났는데...

암튼 죠큼 신경쓴다...

평소에 운전도 할배같이 한다 ㅋ

요새 봄 되니까

시내 연비가 12km 넘는다 (가솔린 오톤데 )

할 말 있으면 해봐라 ㅋ

자동차 메이커 자체를 떠나서 ...

차를 좀 소중하게 다뤄보면 좋겠다.

지금까지 K5 출시 이래로

누적 판대대수가 몇대냐?

타는 사람들이 K5 구리다고 하드나?

죄다 하급 지대 라프 타는 애들이 남의 차 몰아보고 쓴 소리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