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에 있다보면 여자들이 무얼 마시고 있나 보게 되는데 대부분 카페라떼다
그리고 찾아보긴 힘들지만 여자들이 무슨 담배를 피나 보면 대부분 맨솔이다.

아아... 여기서 대부분 이해할 것이다
그렇게 여성의 권리를 떠들고 주장하며 울부짖던 애들이 남자들이 즐기는 쓴 커피와 쓴 담배를 즐기지 못하고 흉내만 내는 것이란 걸
남존여비란 말이 있는데 이 말을 여자 5명 이상 먹어본 애들은 이해할 것이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 의미없는 알고리즘은 계속 될 것인가
남자와 여자는 다른데 왜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계속 주장을 하는 것인가

예수는 남자의 갈비뼈를 뽑아 여자를 만들었는데
왜 기독교인 조차 그것을 이해 못하는지!

잠자리에선 한껏 자신의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며 한계를 드러내며 울부짖는 애들이 왜! 도대체!
자신의 상품가치를 높이기 위한 발악인가? 그렇다면 혜안을 가진 남자들을 찾아보면 될 터인데!
나는 이제 취향이 바뀌어 버렸다. 섹시하며 엉덩이가 빵빵한 여자도 좋긴 하다만,

스스로, 그 유전자, 본성, 하늘이 내려준 그것을 속이지 못하는 여자들
굵은 선에 감출 수 없는 여성적 본능과 남성의 꿋꿋함을 가지며 항상 일자로 똑바로 걷는 여자.
그런 아프락사스의 면모를 가진 여자를 찾아 헤매이게 되었다

이것을 나보코프는 롤리타라 불렀고 단테는 베아트리체라고 명했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