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가 좋다
= 하지만 그 연비를 올리기위해서 강판을 줄이고 호일처럼 잘 구겨지고..
그럼으로인해 보험료가 올라가고 기름값 몇백원아끼는 결과가 어차피 보험료에서 더 나가게됨
한번 꼴아박으면 거의 폐차수준임...앞이고 뒷트렁크로 여지없이 작살나버림. 복구불가능할정도로..

마력이좋다
= 고속도로에서 과연 200키로 이상 달리는 차가 어디있으며 앞차를 고의로 추월하면서 따고 다니는차가 어디있을까?
우리나라 고속도로는 그럴 여건이 되어있지않다
대한민국 국민의 90%이상이 고속도로 올라가면 정속주행이다 120키로 이상 밟는 사람이 거의없다
물론 마력이 좋으면 오르막길이나 이런데 올라갈때 좋지만 거의 대부분 차가 거기서 거기다
라세티나 아반테나, 소나타나 토스카나 에어컨키고 오르막올라가면 똑같이 다 안나간다...

MD같은경우는 GDI엔진에 마력좋지만 고속도로에서 피쉬테일현상이 문제가 되고있다..
힘은좋은데 속도를 내면 불안한..참 아이러니한 경우라할수잇다.

에어백이어쩌구
= 터지지도 않는거 에어백이 있나모르겠다. 에어백 10개넣고 다 찌그러치는 차보다 차라리 에어백 안넣고 튼튼한 차가 낫지..

디자인이 파격적이다
=모든사람이 동감하듯 한국사람은 보수적이다 그래서 yf처럼 튀는 디자인보다 k5처럼 정갈하고 라인이 통일성있고 일관성이있는 차를 좋아한다.


요약 : 시발 지 꿀리는거 타고 댕기면 되는거지 영맨새키들이 디씨에 들어와서 이회사차가 좆같네 저회사차가 좆같네 이거 사면 병신이네 이지랄하는거 보면 좀 또라이들 같다.. 이색히들아 인성을 좀 기르고 남을 좀 배려할줄 알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