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좋냐고 물어보면 대다수는 싫다고 할거야.

그럼 일본차 좋냐고 하면 적어도 현대보단 좋다 할거다.

쓰레기 현대의 개막장 영업과 가격정책 생각해서 우리가 취할 입장은 쓰레기 현대 기아가 개막장 영업을 못하게 할 근거를 찾는거다.

근거가 무언가 쓰레기 현대 기아를 견제할 그 무언가가 필요하다는거다.

그 무언가가 뭔가?

일본의 중저가 차량이지~ 다른방법 전혀 네버 없음.

그럼 일본 중저가가 와서 가격이 합리적이어야 하지...

혼다는 한국내수 구매자들의 욕구를 알고 관세포함 최저가로 거지같이 굴욕크리 하면서 수입차 판매율 1위다.

물론 이미 글로벌 파워로 히트작인 시빅,CRV를 발판 삼아 공증된 내구성으로 대히트를 쳤다.

한국에서 혼다의 레전드 조차도 6천후반대라는 가격때문에 가격대비 A6,528i,E350에 밀려 레전드모델라인 폐지까지 말이 오가는 중이다.

즉 일본차는 가격책정을 낮게 하지 않으면 절대 성공 못할거라는 반증이 되지 않는가?

근데 쓰레기 미쯔비시 쓰레기 에보는 뭔가?

글로벌 파워는 딱 한개밖에 없다.

전무하다.

란에보 달랑 하나다.

그것도 싼가격에 잘달리는 란에보라는 모델 딱한개로 간당간당 글로벌에 이름조금 남긴 극우 후라달 기업이 한국에서 란에보를 6200만원에 내놓았다는 것은 이미 망하는 길로 들어섰다고 보면된다.

도요타,닛산은 적어도 쓰레기 미쯔비시하고는 다르게 가격책정을 했다.

미쯔비시가 오판한게 란에보를 스스로 프리미엄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렉서스나 인피니티같이 이미 프리미엄을 보유한 회사들은 프리미엄과 일반중저가 차량의 갭을 벌려서 판매이익을 극대화 하는 방면에 쓰레기 현대나 쓰레기 미쯔비시같은 회사는 프리미엄이 없으므로 좋은 모델 하나 달랑 가격 높여서 프리미엄이네 뭐네 쳐 하다가 좋은 모델 빼고 나머리 라인업까지 위기를 맞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쓰레기 미쯔비시는 철저히 개무시하여야함.

그리고 쓰레기 미쯔비시 에보 구입하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 친일파다.

우리는 일본차를 이용해서 쓰레기 현대 기아의 견제요소로 만들어놓는 소비자행태를 만들어야 하며 그 전에 미쯔비시는 망해야 한다.

그래야 도요타,닛산,마쯔다 등등 일본 중저가가 진짜 가격정책을 낮추고 올것이며 그래야 우리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