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랬지.^^? 일단 여기 이 형님 이야기 먼저 듣고있어. 커피가져올게 "
" 어때. 괜찮지? 나도 여기서 오래있을 생각은 아니고 한 1년정도만 할려고 ㅋ"
" 다단계는 아니고 네트워크 마케팅이라고 암웨이같은거랑은 달라 ^^ "
" 어. 저기 다이아몬드 형님오신다. 인사드려ㅋ 저분이 여기서 킹왕짱 "
" 어때? 괜찮지. 할만하지? 우리둘이하면 정말 잘해낼수있을것 같다"
" 다른애들 보다 너랑하면 더좋을것 같아서 둘이서 사업한다 생각하고 잘해보자"
" 뭐? 잘모르겠다고. 일단 점심부터 먹자. 냠냠 "
" 그러니깐 너말은 사람들은 다 좋은사람들인데 이건좀 아닌것 같다고"
" 뭐가 아닌것 같은데? 그냥 아닌것 같은데라고 말하지말고. ㅋㅋ"
" 뭐가 잘못된지 모르겠지.? 망하는사람 많다고. 그사람들은 게을러서 그래 "
" 다른일을 해도 여기서 나가는 사람은 다 망해 ㅋㅋ 여긴 능력제야"
" 너가 한만큼 돈을 벌수 있다구 ㅋㅋ"
" 뭐? 그냥 주식이나 한다구? 에이 그러지말고 이것도 하면서 주식도 하면되자나"
" 미안하다고? 아니 괜찮아. 저녁부터 먹자 냠냠"
" 여기 내 리더형이 사는곳인데 오늘은 여기서 자자"
" 뭐? 다른데 간다고. 그러지말고 하루밤만 ㅋㅋ 너도 서울까지 왔는데 내일은 놀자우리"
" 어디가냐고? 아니 출근도장은 찎어야지 있어봐"
" 기왕왔는데 오전강의 한번 듣고 나가자"
" 점심먹어야지 냠냠. 시간 애매한테 오후에 특강있데 그것도 듣자"
" 저녁냠냠 술이나 마실래?"
" 벌컥벌컥 "
" 집에서 짐가지고 나간다고 괜찮아. 여기서 머물러도 되 ㅋ"
" 뭐 나간다고. 그러지말고 하루만 지금 늦었자나"
" 형님 친구 나간데요 ㅠㅠ "
" 에이 동생. 늦었는데 잘곳없잖아 나가면 돈이나 쓰고 오늘 하루만 우리집에서 머물고가 "
" 뭐.? 그래도 나간다고.? 그래."
" 동생 들어오는건 맘되로였지만 나가는건 그렇게 안된단다. 오늘은 그냥 "
" 이 회사에서 나온 팩이있는데 그거 붙이고 하루만 생각해보자"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