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진짜 미쳤다고 생각된다

원래 손님 접대 하러 간거였거든

좀 그런데 다니길 좋아하는 손님인데

사실 나랑 나이차가 20살 가량 나는... 시박 생각하니 눈물나네

아무튼 식사랑 1차 술집까진 울 부장이랑 이사 우우 따라갔다가

노래방 가니까 모조리 빠지더라고

그리곤 원래 접대 하는 사람이 몸이 안좋아서 내가 대신 남게됨

근데 술이 좀 과했는지 자제가 안되더라고

옆에 이쁜 도우미가 들어와서 쭈물딱 대니까 그냥 몸을 맡기게됨

물론 내가 만지는건 좀 자제???는 아니고

못만지게 하데?ㅋㅋㅋㅋㅋ

아무튼 젖같은게 그런 귀빈 앞에서 고추까지 까게됨 쐉년이 갑자기 내꺼 쪼물딱 대다가

팬티를 내리길래 깜놀

지금 생각하니까 시발 그게 뭔짓이었나 싶네 ㅠ 소문 나는건 아니겠지?

아무튼 그러다가 이뇬이 꼴렸는지 같이 가제

그래서 갔는데 진짜 혀가 아프도록 보빨 해봤다

여자 죽을라고 하데?ㅋㅋㅋㅋ 와 동영상으로 교육 받은건데

실천해보니 여자 뒤집어짐욬ㅋㅋ 손가락 넣는건 싫어하더라

아프다고 하면서 또 가슴도 꼭지 서니까 계속 만지니까 아파함

암튼 뭐 죽도록 빨다가 삽입하니까 여자 쓰러짐욬ㅋㅋㅋ

바로 내 전번 따면서 시간될때 연락해라고 난리떰

물론 나보다 나이 더 먹은 미시였다는건 안자랑

시집 안갔다 지랄하더니 넣었을때 쪼이는맛 없는것도 안자랑 쐉년 ㅠ

근데 노래방에서는 미시가 갑인듯? 잘놀긴 잘놀아

모텔나오니까 한시간이나 쳐 놀았떠랔ㅋㅋ

아 이건 개소리고 시박 갑자기 술이랑 잠이 확깨는데

내가 뭔짓을 한건지 싶더라 친구끼리 간거도 아니고 손님 접대차 간거였는데

내가 재미 다보고 ㅠㅠ 미쳤지...

마지막에 절제를 요구했던 멘트까지 날렸던게 조금 기억이 나는데 역시나

술은 과하게 먹으면 여러모로 독임 ㅠ 시바 다신 안따라와도 좋으니까 소문만 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