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이라는 사람이 일단 직원들 고과점수를 매김

연말에 평가 한다는 개념이야

근데 일 잘하고 못하고 그런게 아니라 팀장한테 누가 더 똥꼬를 잘빠냐

팀장 없을떈 일 조또 안하고 있을때만 존나게 하는척 하고 술자리 하고 회식 많이 하는 놈 진급 시키고

진짜 없을때 일 하면서 조뻉이 치는 새끼들은 진급누락


그리고 사람들 조금만 모이면 사람 험담 존나게 함

머가 맘에 드네 안드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새끼들 존나게 많어

그리고 꼭 한 사람만 말만 듣고 사람을 평가함

그러니깐 그 사람 이미지가 쓰레기가 되버리고.....

그리고 존나 빡센일은 자기랑 별로 안친하고 평소 행동머리 맘에 안든놈한테 몰아줌

그에 반면 자기랑 친하고 술자리 많이 갖는 놈은 존나게 편한보직


누구는 근무할떄 조뻉이 까고 누구는 컴터 하면서 잠이나 쳐자고


그리고 늦게 들어온 새끼들이 나이 좀 쳐 먹었다고 기어오르고

지네 말이 모두 맞는것처럼 행동하고 존나 꼴베기 시른 인간들 많음

그런 무리들이 10명정도 모여서 한 패거리를 만들어서 자기딴에는 일 존나 잘한다고 생각하고 자기네들이

조직을 이끌어 간다고 생각


근데 그 새끼들 대부분이 전라도 새끼들임 아니 다 전라도 새끼들임

내가 전라도에 감정을 갖느건 아닌데 진짜 전라도 새끼들은 뒤통수 치는거 진짜 최고인듯


이딴 회사 내가 계쏙 다녀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