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의 권요로 조회수는 높은데 내가 글을 잘 못쓰나봐. 아님 기냐? 그래도 잘봤습니다.정도의 상호간의 예의는 바라지 않는다 차갤이니,,흐어엉

닥치고 본론

이 글은 허구가 아닌 작가의 실재경험담임을 말합니다.

키스방 다른곳을 찾아갔지, 바로바로 신림이야.

8시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쳐 돌아다니더라구

지하철 입구 근처라서 쉽게 들어가기 힘들었지..

나는 주변을 뱅뱅 돌았어. 
 
그 후 결단을 내렸지. 들어가기로 말이야.

들어갔어,

요금은 1편의 집이랑 동일해. 키스방 가격단합했나봐.

근뎃 수질은 완전히 다르더만. 눈이 호강했어

똑똑 첫 입장한 여자부터 아주 내 스타일이었으니까

왜 이런데에서 일하나 궁금할 정도로 연예인 삘나고 이쁘고 암튼 그러더라구

몸매도 어디하나 부족한데도 없고 슴가는 좀 그렇지만 만족했어

근데 좀 이년이 자꾸재더라구, 잘생긴 오빠 담에는 져 선물 뭐 사줄거냐고 묻더라구

지 목이 허전하다나 요지랄을 떨더라구,, 그래서 나도 사줄까.

하고서 ㅇㅇ 하더라구 담에 오면 진짜 오늘 못한거 다 해줄게 하더라구,

못한것 ㅅㅅ뿐이 없는데,

그 다음에 나는 미니골드를 들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