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렌트카이라지만 이제 8000뛴 차가 엔진소리하며 진동하며 sm7하고 차이가 왜캐 나지
머 렉서스 어쩌구 소음 까불더니.. 확실히 외부 소음은 잘 차단되던데 엔진소리가 ㅅㅂ 먼 소형차냐 ㅋㅋㅋ
머 이백 몇마력 어쩌구 하는거 같던데 차도 치고 나가는 맛도 하나도 없고 일단 급가속시 엔진소리 역시 쉣이고 좀
가속할라카면 항상 엔진 소음  들어오고. 그 엔진 소리가 세븐이 같은 시원한 소리가 아니라서 더 신경이 쓰여 왜 소형차 힘딸려 그 엔진소리 같음
여기에 이리저리 내장제 부드덕 거리는 소리하며 실망 대실망.
희안하게 유턴할때 더 잘 돈다는거 이거랑 뒷좌석만 넓은것만 좋네.
운전 시야도 안좋고 사각많고 정녕 이넘이 3800만원짜리란 말인가 ㅉㅉ
잘 못보던 차가 굴러다니니 관심좀 받는데 렌트 받은거라 허자 써있어서 더 쪽팔리네 ㅅㅂ
근데 가솔린 3000씨씨의 연비가  잘나오는거 보니...
 세븐이 기름 졸라 쳐먹는건 변함 없는 사실인듯.
나이좀 쳐 먹으면 얌전히 탈만한 차 인거 같긴하다만 운전시야가 젖같아서 늙은이들은 운전못할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