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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쌍용차가 에어백이 잘 터진다 이말이오?

쉐보레死(119.192) 2011.06.04 08:55:57
조회 645 추천 0 댓글 4


체어맨, 10중추돌 사고에도 에어백 안터져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구입한 지 한 달 밖에 안된 새 차가 교통사고로 보닛이 절반이나 휘어질 정도의 큰 충격을 받았는데도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았다.



차량 운전자는 에어백 결함 가능성이 높다면서 제조사에 원인 규명을 요구했지만, 회사측은 \'충격센서가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만 할뿐 분명한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

작년 쌍용자동차 체어맨 신형 모델(W700 4TRONIC)을 구입한 전모(서울 강남구)씨는 11월27일 영동고속도로 여주 휴게소 앞에서 80km의 속도로 주행하던 중 10중 추돌사고를 당했다. 하지만 사고 당시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아 큰 위험에 직면해야 했다.

전 씨는 "사고가 났을 때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았다"면서 에어백 결함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차량수리를 맡겼을 때 쌍용차 서비스센터장으로부터 이번에 발생한 사고 정도로는 (에어백이) 안 터질 수도 있다는 얘길 들었다"며 "쌍용차 측에 구입하지 얼마 되지 않은 차이기 때문에 새차로의 교환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쌍용차에 새 차를 구입할테니 신차구입에 따를 손실비용을 보전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아무런 연락이 없다가 2주나 지나서야 재구매 100만원 할인 조건을 제시했다"면서 "성의없는 조치에 화가 난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쌍용차 측은 에어백이 작동하는 조건이 맞지 않아 생긴 일일 뿐 에어백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범퍼 안 가드네일에 에어백 충격센서가 다 있는데 그것이 손상이 안 됐다"면서 "대형트럭 같은 경우 뒤에서 부딪히면 차체가 높으니까 본네트 위에는 부서지지만 밑에 센서쪽은 작동을 하지 않는다. 에어백 터지는 조건이 맞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쌍용차의 성의없는 조치에 화가 난 전씨는 “소비자 권리를 찾는 운동을 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쌍용차 측은 수리기간 동안 빌려준 대여차량을 회수하겠다고 대응했다.

전씨는 “수리가 완료되면 쌍용 자동차 본사 앞에서 수리된 차를 부셔버리는 퍼포먼스라도 하고 싶다"면서 쌍용차의 무성의한 애프터서비스(AS)를 탓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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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체어맨 리무진 전봇대를 들이밭은 상황에서 에어백 미작동해서 쌍용자동차 사고 조사팀이와서 하는말왈 전면 충돌이 아니라서 에어백 미작동이 됏다는데 이리 부서졋는데 에어백 안터지면 에어백이라는게 필요한건가요. 자동차 가격만 해도 소도시 아파트 한체가격주고 사서 이리 못밑어운 애기를 하고 가는 관계자분덜...허거덕입니다.... 참 더웃긴 애기하는말왈. 법적. 인터넷상에. 올리실라면 올리라고 하고 사라지는 쌍용자동차 조사팀분덜. 어처구니 없더라고요...

[출처] <U>뉴체어맨 사고시 에어백 미작동 </U>|작성자 <U>탁배기</U>


쌍용차, 사고차 새차로 둔갑 판매 의혹 추적
“우리 차는 원래 다 그럽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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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생산라인에 문제가 생긴 차량을 재생해 판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소비자가 구매한 새 차의 앞 범퍼 도장이 3번 덧칠해져 있는 것을 발견한 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쌍용차는 범퍼가 구실하는데 지장 없으니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쌍용차가 세계적 자동차 업계의 흐름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토요타 사태 이후 세계 자동차 업계는 품질관리에 온통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구매 시부터 차량 찌그러져 있는 등 문제 잇따라
도장 3겹…“라인에 문제가 생기면 고쳐서 판다”
쌍용차 직원 “내 이름 B다, 됐습니까?” 비아냥


지난 2004년 A씨는 쌍용차 ‘로디우스’를 구매했다. 2010년 4월까지 잔고장 없이 잘 타고 다니던 A씨는 지난 5월 ‘뉴 로디우스’를 구매했다. 6년 동안 ‘로디우스’를 몰면서 강한 애착이 생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량을 인도 받은 순간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차체 일부와 스텝판넬이 찌그러져 있던 것. 황당했던 A씨는 그 자리에서 차량을 돌려보냈다. 그리고 다음날, 쌍용차 영업소에서 전화가 왔다. 당시 쌍용차 측 직원은 “A/S 해드릴 테니 차를 받아 달라”며 통사정을 했다. 이에 A씨는 마지 못해 차량을 인도 받았다.

“기능에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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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전 차량에서 GPS를 옮겨 달던 A씨는 대시보드가 찌그러져 있던 것을 발견했다. 그길로 영업소에 전화를 걸어 항의했다. 그러자 영업소 직원은 “A/S를 해주겠다”며 회유했다. 대시보드를 교환하려면 핸들, 오디오, 체인지레버, 계기판을 비롯, 차량 전면의 모든 장치를 뜯어야 하기에 내키진 않았지만 영업소 직원의 제안에 따르기로 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문제는 끊이지 않았다. 와이퍼, 핸들리모콘, 시계액정 등 수도 없이 A/S를 받았다.

그러던 중 지난 7월30일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 이때 사고 난 차량을 본 A씨는 자신의 눈을 믿을 수 없었다. 앞 범퍼의 도장이 세 번이나 덧칠 돼 있던 것. 분통이 터졌다. 쌍용차가 사고차를 새 차로 둔갑시켜 판매한 것으로 밖에 생각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A씨는 지난 8월2일 쌍용차 고객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요청했다. 하지만 당시 휴가철과 맞물려 제대로 된 상담을 받을 수 없었다.

A씨는 치밀어 오르는 화를 삼키며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그리고 지난 9일, 다시 상담센터를 찾았다. 이 때 A씨는 상담 직원으로부터 황당한 답변을 듣게 됐다. 당시 쌍용차 상담 직원은 “생산라인에서 문제가 생긴 차량은 A씨의 차처럼 수정해서 판매한다”며 “쌍용차는 다 그렇다”고 말했다. A씨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이에 재차 “다른 소비자들도 나처럼 재생된 사고 차량을 구입하느냐”고 묻자 “그렇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쌍용차에 우롱당했다는 느낌에 치밀어 오르는 울분을 참을 수 없었다. 이에 대해 쌍용자동차 측 관계자는 “범퍼의 경우 부품사로부터 납품 받고 있다”며 “납품사의 규정 상 3번까지는 재도장할 수 있는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덧칠이 됐더라도 범퍼가 구실을 하는 데는 지장 없으니 문제없는 것 아니냐”며 반문했다.

뿐만 아니라 A씨는 쌍용 측의 고객응대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고객센터 입구에서 A씨를 지켜보고 있던 한 직원이 인상을 잔뜩 찌푸린 채 반말을 한 것. 한참이나 어려보이는 직원의 이 같은 태도는 차량 문제로 신경이 곤두서 있던 A씨의 분노에 기름을 끼얹었다. 이에 A씨가 해당 직원의 이름을 묻자 그는 “내 이름 B다. 됐습니까?”라며 비아냥거렸다.

적반하장으로 큰소리치는 직원의 태도에 황당함을 금할 길이 없었다. 이어 B직원은 “내가 도장 책임자니 차량을 보러가자”고 했다. 도장의 두께를 잰 B직원은 그대로 입을 다물었다. 하지만 그의 횡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A씨가 고객센터의 다른 직원과 상담을 하고 있는 동안 B직원은 부하직원들에게 “다 올라와”라고 고함을 치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했다.

“세계 흐름에 역행”

이에 쌍용차 측 관계자는 “고객이 먼저 심한 욕을 했기 때문”이라며 “나중에 정중히 사과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쌍용차의 이 같은 행태에 대해 자동차업계에서는 세계적인 흐름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 전세계 자동차업체는 자발적으로 리콜에 나서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으며, 심지어 일부 업체는 불과 몇 건의 소비자 불만은 물론 단 1건이 접수되더라도 리콜에 나서는 등 품질관리에 온통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한 업계관계자는 “토요타 사태는 품질저하와 이를 쉬쉬하려는 태도 때문에 빚어졌다”며 “제 2의 토요타가 되고 싶지 않으면 품질관리에 신경 써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위에 차량은 얼마전 사고로 잃게댄 나에 애마 쌍용에 렉스턴 RX 고급형 차량 입니다

결국은 페차로 가긴 햇지만... 나름대로 무진 아끼며 탓던 차량인데...ㅜㅜ

사고는 마포 시내에서 차선 변경을 하는 버스와 부딪친후 밀려 인도로 꺽이면서

전신주를 들이박은 사고엿습니다

정말이지 안전밸트를 안 맺다면...

(안전밸트를 맨 곳이 벌겋게 부어 오르며 쇄골뼈가 금이 갈 정도의 충격 이엇습니다)

버스에 부딪히면서 저는 머리에 충격을 받고 기절을 한 상태 엿고요...

문제는 이 차량에는 운전석과 조수석에 좌석 옆쪽과 정면으로 해서 부착댄 에어백이 있으나...

위에 사진과 같은 상황인데도 전혀 미동도 안더라는 것 입니다

더 가관인 것은 쌍용에 연락을 해서 따졋죠...그랫더니 전문 담당 직원을 내 보낸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곤 담날 그 직원에게 전화가 왓는데 하는말이...앞 정중앙에 박은것이 아니라서 에어백이 안 터지는것이 당연 하다는듯이 얘기를 하더라고요

앞으론 사고가 나더라도 살기 위해선 정 중앙으로 조준해서 제대로 박아야 겟습니다...ㅡㅡ,

그래서 알앗다고... 하지만 나도 기냥은 못 있겟다고 햇더니 이 양반들 아주 친절하게? 소송을 들어가시려면 보험회사와 상의해 보시라고...알려 주더군요...허~ 참...

나중 안 일이지만 이러한 일은 비일비재 하다고 하더군요...소송에 들어가도 시간과 경비또한 일반인들이 감당하기엔 무리도 있고...ㅜㅜ

또 한가지는 제가 이 일로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일입니다

제 앞쪽으로 좀 젊은 친구 하나가 사고가 나서 들어왓는데...이 친구 차가 쌍용에 액티언 이엇답니다

아 그래 사고 경위를 들어보니...자기는 앞 범퍼에 정면을 들이받쳣는데...에어백이 전혀 안 터졋다고

씩씩 거리며 소송을 건다고 하더군요

모르겟습니다...우리같은 일반 소비자들이 해봣자지 하는 맘으로 친절히? 소송방법까지 가르쳐 주는건지...아님 차가 저지경이 되어도 상황에 따라 안 터지게 만든건지...그렇다면 차가 저 지경이 되어도 쌍용에 말대로 정 중앙에 조준?해서 부딪치지 안으면 안 터지게 만들엇다면...그것은 처음 만들때부터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엇는지...문제 부분을 쌍용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고전에 쌍용에 as를 받으러 간적이 있엇습니다

데스크 쪽에 안내문이 있더군요...쌍용 차량 부품비와 수리비가 타 회사보다 비싼것은 유럽에 안전 사항을 본따 차를 안전하게 튼튼하게 만들엇기에 비쌀수 밖에 없는것이라고...우리차는 안전 하다고...

씁슬합니다...제가 할수 있는것은 이렇게 글로나마 표현하는것 밖에 없네요...





아따 이건 보너스요



<H1>사고때 안 터진 에어백 슬쩍 교체 </H1><H2>GM대우 라세티,보닛 반파됐는데 에어백\'잠잠\'..쏘나타는 정상 작동 </H2>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유성용 기자] 보닛이 반파된 차량의 에어백이 터지지 않아 소비자 불만을 샀다. 더욱이 차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멀쩡한 에어백이 교체돼 결함을 은폐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부산 엄궁동의 김 모(남.30세)씨는 지난 5월 16일 GM대우자동차 라세티 프리미어를 몰고 마산-진주간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앞서가던 윈스톰 차량이 급제동을 하는 바람에 이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뒤에서 들이받고 말았다.

<o:p></o:p>

그 바람에 뒤따라오던 NF쏘나타가 김 씨의 차를 들이받으면서 3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o:p></o:p>

첨부이미지

<보닛이 반파됐지만 에어백은 작동하지 않은 라세티 프리미어>

<o:p></o:p>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다.

<o:p></o:p>

정면충돌 사고인데도 김 씨 차량에 장착된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은 것. 안전벨트를 매고 있었기에 가벼운 뇌진탕을 입는 정도로 끝났지만 보닛이 반파될 정도의 사고였기에 김 씨는 황당하기만 했다.

<o:p></o:p>

비슷한 파손 정도를 보인 NF쏘나타의 경우 에어백은 정상 작동했다.

<o:p></o:p>

서비스센터 측의 설명을 들은 김 씨는 어처구니가 없었다. 급브레이크를 밟은 라세티 프리미어 차량의 쇼크업소버가 바닥으로 쏠려 앞 차량의 범퍼 아래쪽으로 파고들었으며, 이는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는 각도라는 이야기였다.

<o:p></o:p>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니었다.

<o:p></o:p>

수리과정에서 전부 400여만 원의 견적이 나왔는데 터지지도 않고 멀쩡하게 남아 있는 에어백까지 교체 대상에 포함돼 있었다.

<o:p></o:p>

김 씨는 "멀쩡한 에어백을 교체한 것은 기존에 장착돼 있던 에어백이 불량이라는 것을 속이기 위해서거나, 수리비를 부풀리기 위한 기망행위 중 하나일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o:p></o:p>

이에 대해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취재팀은 수차례 걸쳐 내용확인을 요청했지만 GM대우자동차 측은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o:p></o:p>

이와 관련 자동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에어백은 속도, 각도 등 충돌 당시의 몇 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작동한다"며 "사고가 났을 때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았다면 그대로 재사용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o:p></o:p>

서비스센터의 주장대로 충돌 각도상 에어백이 터지지 않는 게 정상이라면 에어백을 교체할 필요가 없었다는 이야기다.

<o:p></o:p>

한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에는 현대·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GM대우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산차를 비롯해 벤츠, BMW, 아우디, 도요타, 렉서스, 혼다, 폭스바겐, 볼보 등의 수입차량에서 충돌사고가 났지만 에어백은 작동하지 않았다는 소비자 불만이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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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따 쌍용차는 에어백이 다 터진다고? 체어맨은 에어백이 10개. 갑이지라. 근데 안터진다고?

                                                                            누구는 이 글 보고 배알이 꼴리겠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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