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미친년한테는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

더 이상 가족이라구 생각안한다 ..  쓰레기일뿐 ...

막내한테 8년간 받은돈 3억 ...  이자까지 해서 ... 민사고소했다 ..   

형사까지가면 바로 구속이라구 해서 형사는 민사하는거 봐서 ....

아무리 말을 하구 설득해두 안된다 .. .돈에 미친년이라 .. 대화자체가 안되구 ..

말두안되는  주장을 하면서  막내가 그동안 생활비로 전부다 사용했단다 ..

입출금 통장내역 현금줬을때 증거 다있구 ..

변호사가 진짜 혀를 찬다 ...    창피해죽겠다 ..ㅅㅂ  ..   꼭 내얼굴에 침뱄는 기분...

가족이라면 3억과 함께 이자까지 계산해서 돌려줘야 가족아닌가 ...  

나는 ㅅㅂ . .. 막내편 들었다가 ....   새벽에 아파트 주차장에 와서 .. .  내가 천만원 합쳐서 산 자동차를  지 멋대로 렉카불러서 팔아버렸다 ..

ㅅㅂ 년이 한계를 넘는짓을 한다 ...     이것도 경찰서에 형사 고소했다 ...  

본인명의지마 ... 실사용자인 내허락없이 자동차를 처분하면 법 처벌을 받는단다 .. . 이것두 처음알았음 ..

막내동생은  누나 명의로 해준 전세집 나가라구 연락왔다 ...   ㅅㅂ . ..     갑자기 집보러왔다구 부동산서 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년 .. . 변호사가 백프로 승소 가능하구 ...   형사까지 넣자고 하는걸. . .형사는 참았다 ..  

변호사 수임료 500만원 ..   승소시 10프로 승리보수 줘야하는데 .. ..ㅅㅂ   3천5백주기 아까워 죽겠다 ..

참 돈에 미치면 사람이 변한다는게 . .진짜 .. .대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