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류연비 형 말을 들었어야 햇는데

저걸 차장님이라고 믿고간 내가 병신인가??

2년만 자기 믿고 오라고?   =====2년은 씹썌끼야 월급한달 늦게나왔다고 고만둔다는 새끼가

2년동안은 책임 져 준다고??

연봉2160에 성과급이 어쩌구 저쩌구?======일없다고 앉아서 햔펀 만지작거리던 새끼가 2160?
연봉6천이 어쩌구 저쩌구?=====그래 개새끼야 나 세금떼고 500씩받았다 개새끼야 좆같냐?

첫월급부터 밀리더니====그래 씹썌야 사장 족쳐서 지누나한테 돈꿔오게 만들어서 줬는데 씹썌끼야?

마지막 월급도 못받고 가만히 있으니 한심하다고??

내가 왜 월급 안받아도 상관없다고 했을까?

당신 믿고 기다리던 우리 셋은 병신??======믿고 기다리는게 씨발새끼야 한달이안되냐???

난 그래도 다른 직원들이 당신욕해도

맨날 당신편 들어줬어

그런사람 아닐꺼라고 좋은 사람이라고..

근데 결국 싸지르는 글이 이딴거에요??

밑에 사람들이 당신 어떻게 생각한 줄 알아요??

돈 180만원? 당신한텐 적을지 몰라도

그거 큰돈이야 나한테는

그래도 난 돈보다 사람을 믿을려고 했어요

근데 겨우 싸지르는 글이 저정도니?

왜 순진한 사람들 치졸하고 추잡하게 만들려는거야??

믿고 기달려 본다는 사람들한테..

살면서 다른사람한테 사과 해본적은 있니??

니가 우리를 위해서 사장하고 싸웠다고 유세를 떠는게 아니라

우리한테 일단 사과를 해야 하는게 맞지 않니??

다들 병신이라서 가만히 있던게 아니고

당신이 차장이라는 직책에 있엇고

당신만 믿고 직장에 오라고 했으니 당신만 보고 기달렸던거야

미안하다는 말 하는게 그렇게 어려워??

당신하고 사장때문에 일도 안구하고 탕정사업장 갈려고

3만3천원짜리 건강진단서 끊고 원곡면에 가고 

그게 우리가 알바해서 돈 벌려고 간거라고 생각하니??======그나마 일없는거 너같은 쓰레기라도 끌고가서 일단10만원이라도 벌게해줄라고

                                                                                        신경썼는데 존나 미안하다 개새끼야 너같은새끼 신경써서.

파토났는데 사과는 커녕 별말도 없더라??

그런데 내가 전화를 하고 싶겠니?

노동부에 신고를 하던 기다리던 알아서 하라고?

왜 35살이나 쳐 먹었으면서 자기 기분밖에 생각을 안하니??

왜 맨날 남을 무시할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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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개새끼야.

일할때부터 어휴 씨발 사장이고 뭐고 일하는거보고 다짜르자는거
내가 데려왔고 내가 가르치고 책임질테니 걍 놔두라고 회식이든 영업떄든

몇번을 말나온거 감싸줬는데 이씹쌔끼야.
나 외근가고 없을때 사장이 너이개새끼 일없다고 앉아서 핸펀만 만지작거리고

일도안늘고 느릿느릿 씨팔 존나답답해서 짜르자는거 6월부터 우린 작은회사니까 좀 참고가자고
몇번을 설득해서 데리고 온건데 이씨발새끼야???

회사짤리고 일없다고 집구석에서 논다는거 회사일생겨서 일당주고 쓰자고 얘기해서
이씹썌끼야 니들 고대로 다시 데려다쓸려고 한 내가 씹쌔끼지.

니들 7만원 주자는거 10만원줘야된다고 이씨발새끼야 사장하고 내가 술을 마시면서 이개새끼야.
전에회사 보증금 들어오면 무조건 애들월급부터 주라고 내가 사장한테 씨발니가뭔데 소리까지 들으면서

이개새끼야,내남은 급여주고 사장이 지카드값 다메꾸고 니들은 어차피 일없다고 다간것들 월급뭐하러주냐는거
사업 그따위로 하지말라고 내돈도 필요없다고 회사 나오자마자 전화해서

노동부 같이 가자니까 뭐???돈안받아도되요?이씨발새끼야????

사과???????????????

말대꾸했다고 3일만에 내가데려온 내동서도 내손으로 짤랐는데,
하는일마다 실수에 백날해도 씨팔 늘지가 않고 오는사람마다 저새끼 별루라고
짤르자는거 내가 몇년간 알던 동생이라고 감싸고 가르치고

들어온새끼 아무도 일가르쳐준적없고 데리고 다닌적도없이.
너이씹썌기만 가르치고 데리고 다녔는데 이개새끼야.

억울하면 찾아와 씨발새끼야.
내방에서 재워줬으니 집은 알것지 이씹쌔끼야 내가 찾아갈까?니네빌라?개이씹좆만아?

병신같은 새끼가 데려온게 미안해서 바락바락 악쓰고 지랄해서 월급좀 잘받게 해줄라고
내월급까지 포기하고 싸우고 나왔는데 뭐??????????

아...씨발새끼 진짜 칼로 확쑤셔버리고싶네 진짜.

찾아와 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