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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간의 흥미진진한 세부 헌팅기. txt

세부나이트(219.241) 2011.10.03 19:17:38
조회 300 추천 0 댓글 0


1. In Cebu city 

part1. 대학생 꼬시기
-  대학교로 가서 헌팅을 해보기로 함. 어디를 할까 고민했지만 여대생 천국인 STC(세인트 테레사 여대)로 결정
- 수업이 8시 혹은 9시부터 시작한다는 정보 입수하고 수업 시작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에 대기. 연락처 따낸 필리피노 여대생들의 나이는 16~18살.
- 필리핀은 학제가 초딩-고딩-대딩 시스템임. 중딩이 없다보니 사실상 일반적인 대딩 저학년은 한국 고딩 연령대라 보면 됨.
- 바야흐로 통화+문자 관리를 한 후 그 중 STC 걸에게 금요일에 아얄라 몰에서 점심 약속 / 친구 데리고 오라고 꼬득임.
- 약속 당일 : STC 걸이 친구 데리고 옴. 악.... 영국 혼혈 열라 이쁨. 완전 백인. 잠시 동안 난 울분을 참을 수가 없었음. 친구 희색 만연.
- 너무 배가 아파서 훼방을 놓을까하는 악마의 꼬득임에 넘어갈 뻔 했지만 친구를 위해 참았음.
- 아얄라 몰 안에 있는 casa verde(까사 베르떼)에 가서 고기 썰어주고(총합 1천 페소 훌쩍 넘었음.), 스타벅스 가서 커피 마심.
- moon cafe(문 카페)도 괜찮긴하나 이는 다른 여햏을 위해 남겨둔 것임.
- 필리피노 남자들의 띠꺼운 시선 + 한국인 유학생인 듯한 꼬꼬마들의 시선 + 필리피노 여성들의 시선
- 식사하고 차 마시면서 노가리 풀었지만 어정쩡한 오후 시간, 분명 뭐가 필요하다고 느꼈음.
- 몸이 너무 피곤하니 로빈슨 스트릿 인근에 있는 레인트리 몰에 가서 타이 마사지 어떻냐고 하니까 좋다고 함. 
- 타이 허브 마사지(1시간 반 / 375페소) 받음. 마사지 끝나니 저녁 시간 오 ^.^
- green wich(그린 위치) 가서 울티메잇 하와이언 피자 큰 사이즈(800페소 약간 안됨.) 먹고 어디로 이동할지 논의.
- 얘네들 양지녀들이라서 그런지 한국인 학생, 빠로빠로 걸, 양아치 투성이인 망고 스퀘어 싫다고 함. 
- 어디로 갈까 하다가 워터프론트 쪽으로 이동하면서 선플라워 클럽 근처 노천카페로 이동
- 노천카페 테이블 잡고 있는 필리피노들 우리 열라 쳐다봄 (딱봐도 데리고 있는 여자들이 빠로빠로 걸이 아니니 ㅋ)
- 난 더울 땐 맥주보단 칵테일이 좋다고하면서 양주 한 병과 콜라 주문해서 럼콕 제조.
- 청량감 있는 럼콕 제조 후 STC 걸들에게 주니 맛있다고 좋아함.
- 라이브 밴드 들으면서 노가리 풀기.
- 난 사실 신토불이 애용자인데 너가 워낙 너무 마음에 들어서 용기내서 말 걸었고, 필리피노 여성과 이런 자리 갖긴 이번이 처음이라고 개드립.
- STC걸들이 물어봄. 왜 한국 유학생들이 필리핀에 많은가? / 왜 그들은 ktv나 클럽 죽돌이가 되는가?
- 내 대답은 "값이 싸서..." 그리고 한국 주점 문화 설명하면서 2차 비용 포함한 가격 얘기해주니 캐놀람. 난 한국에 있을 때 주점을 꽤 갔기 때문에 필리핀에서 굳이 KTV나 클럽같은데 안간다. 그리고 필리핀 여성들 대체적으로 못생겼다. 그렇지만 넌 예외이다라고 비행기 태워줌.
- 이런 분위기 속에서 호감을 보여주긴 했지만 도저히 첫날에 자빠뜨리기란 불가능이라 판단하여 방생 결정.
- 다만, 우리는 세부가 처음인 것처럼 뻥쳤기 때문에 시간 날때마다 명소 가이드 부탁을 함.
- 여햏들 택시 태워 보내고 우리는 어디로 갈까 고민함.

part2. 코메디 바
- 여햏들과 대화나눌 때 \'green joke(개풀 뜯어먹는 소리)\' 싸질르는 코메디 바같은데 싫다고 언급한 적이 있길래 그곳이 궁금해짐.
- 몇 군데 물어보다 망고 스퀘어의 줄리아나 클럽 주변에 있는 22nd street이라는 코메디 바를 가기로 결정함.
- 무대를 중심으로 정면, 좌, 우 방향으로 테이블, 정면 가장 뒷편에는 소파석 몇 개 있음. 다만 소파석은 자릿값 1천 페소.. 걍 테이블 앉음.
- 한국인은 우리만 있었음. 다만 우리 근처 테이블에 외국인 2팀, 일본인 아저씨 3명+빠로빠로 3명, 중국인 청년 3명이 있었음.
- 무대에서 공연하는 코메디언들은 게이 아니면 쉐멜임(존슨 제거 안한 트랜스젠더..-_-)
- 모든 코메디언들이 우리한테 학생이냐는 질문에 관광객이다. 다만 세부를 좋아해서 시간 날 때마다 온다고 답하니 계속 폭풍 질문.
- 일본 손님 테이블엔 몇 번, 중국 손님 테이블엔 단 한 명의 코메디언만이 한 번 질문 ㅋㅋㅋ
- 공연 시스템이 시부아노, 영어를 섞어서 개그하고 노래를 몇 곡씩 부름. 간간히 손님들을 상대로 장난침.
- 게이 코메디언 하나가 나한테 장난침 "키스해주삼" "오늘밤 나랑 어때?" 이런 식
- 난 "게이는 아니지만 볼에 뽀뽀만 해주겠음." 하면서 일어나서 무대에 올라가서 뽀뽀 한 번 해줌. 테이블의 환호성
- 게이 코메디언이 좋다고 내 존슨 만지려고 하길래... "ㄴㄴㄴ 난 남자라서 여자가 좋음" 하면서 내 테이블로 도망침.
- 게이 코메디언이 일본 손님과 몇 마디 대화나눈 후 일본노래 한 곡 뽑음. 그 후 나보고 노래 한 곡 할 수 있겠냐고 함.
- 일본 노래 반주가 들리길래 당연히 한국 노래 반주 있는 줄 알고 예스 했더니 손님들 환호성. 그런데 한국 노래 없다고 함 -_-
- 아 ㅆㅂ 존슨되었다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알다시피 난 여행 전에 이미 작업을 위해 준비를 한 용자임.
- 필리핀 수컷 가수 Jay R의 Himala (따갈로그 발라드 송)를 신청함. 
- 게이 코메디언 놀라서 질문함 "따갈로그 아냐?" "모름. 그렇지만 이 노래는 암."이라 답하니 노래 부르라 함. 당연히 테이블 환호성 나옴. 
- 이 곡은 한국에서 연습 꽤 해놓았던 비장의 무기다보니 뭐 무리 없이 소화함. 노래 끝나고 테이블 환호성
- 우리 테이블로 들어가니 주변 필리피노 여성들 우리쪽 열라 쳐다봄. 
- 여기서 우리는 고민함. 맘에 드는 여성 있는 테이블 가서 착석을 할까 아니면 그냥 있을까.... (이미 코메디언한테 우린 싱글이라 답한 상황)
- 맘에 드는 여성 있는 테이블(화장실 있는 쪽)로 친구가 가서 작업 결정. 
- 그런데 다른 테이블의 여성 두 명이 우리 테이블로 와서 착석해도 되겠냐고 물음. (친구가 화장실 간 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음.)
- 순간 어떡할까하다가 에라~ 모르겠다하고 난 앉으라고 했음. (그 사이 친구는 맘에 드는 여성 있는 테이블에 착석)

part3. 코메디 바2

- 생각해보면 술 한 잔 들어갔고 열라 꼴렸기 때문에 우리 테이블로 온 을녀들에게 착석을 손쉽게 허락한 듯. 이 놈의 술과 욕정을 조심!
- 어쨌든 친구쪽을 보니 착석해서 갑녀들과 열라 노가리 풀고 있는 것을 보아 잘하면 성공할 것 같았음.
- 내 내뇌망상 : 두 마리의 토끼를 얻으려다간 둘 다 놓칠 수 있다! 고로 한 팀은 방생해라!
- 그렇지만 두 팀에 대한 와꾸 견적을 정확히 한 것이 아니므로 친구와 상의를 할 필요가 있었음.
- 난 친구에게 얼른 로컬폰으로 전화 때림. \'개생기야~ 빨리 받아!"
- 친구 전화 받음. "왜?" "야~ 나 쳐다보지말고 얘기만 들어. 내 쪽에 을녀들의 역dyd 들어왔음. 비교 견적해야함." "호~ 알았음."
- 친구 전화 끊고 갑녀들에게 뭐라 쏼라하고 우리 테이블로 신속 귀환
- 친구 을녀들 보더니 왈 "역시 고민할 것도 없이 갑녀들이 갑(甲)일세. 여긴 나에게 맡기고 넌 갑녀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 무슨 소리인지 알아들은 나는 화장실 간다고 하고는 갑녀들 테이블로 후다닥 이동
- 갑녀들 반갑게 날 맞이해줌. 버뜨 그러나.... "저 처자들은 누규?" "나도 모름. 자기들이 와서 앉았음. 우린 너님들이 마음에 들었음!"
- 노가리 좀 풀다가 우리 다른 데로 이동하자고 제안, 갑녀들이 수락함.
- 갑녀들보고 먼저 나가라 함. 그리고 난 우리 테이블로 돌아와 친구보고 계산하고 얼른 나가자고 함.
- 을녀들 "어디 가셈?" "아~ 캐피곤. 이제 숙소 가려고 함." "저 여햏들이랑?" "ㄴㄴㄴ 그런게 아님." "너희 수컷님들 믿을 수 없음." "신경쓰지 마셈."
- 우린 을녀들이 씨부리는 말들을 사뿐히 즈려 씹고 가시옵소서~ 하면서 얼른 계산하고 나감. 갑녀들 우릴 기다리고 있었음.
- 오늘밤은 갑녀들과 함께 불태우겠다는 야망으로 어디를 갈까 논의하는 찰나!
- 아... ㅆㅂ 을녀들이 우릴 쫓아왔음. 곧바로 갑녀들에게 뭐라 뭐라 성질 냄. 갑자기 갑과 을의 2:2 씨부아노 배틀
- 이런 캐당황스러운 상황이 발생하자 우린 "마하반야 바라밀다....." 반야심경을 읊으며 상황 정리를 하려고 머릴 쥐어 짬.
- 난 "미안 을녀들아. 갑녀들이 갑(甲)이기 땜시 난 갑녀들과 함께 시간 보내겠음. ㅂㅂ" 을녀들의 반격 "왜 우리 앉으라고 했음? 이래도 되는거임?"
- "앉아도 되냐는 말에 앉으라고 했을 뿐 그것밖에는 별다른 의미 없음." (영어로 할려니 열라 힘듬. 평소 영어 회화 신경쓰자!)
- 을녀들 끝까지 안가려고 하길래 친구가 "번호 주삼. 우리가 낼 연락하겠음. ㅇㅋ?" 이러면서 상황 정리
- 다행히 을녀들 조용히 퇴갤하고, 우린 갑녀들 데리고 줄리아나 클럽으로 감.
- 입장하고 레드 호스 한 병 빨아주면서 끈적끈적한 부비부비 좀 해주다 야외 테이블 앉고 노가리~노가리~ 원츄!
- 갑녀들 우리보고 멋있다고 막 비행기 태워주길래, 우리 또한 갑녀들 비행기 막 태워줌. 갑녀들 너무 좋아함.
- 이제 뭐할꺼냐는 갑녀들 질문에 난 "계속 같이 있고 싶어. 오늘밤 어때?"라고 급제안. 갑녀들 "ㅇㅋ"
- 아싸~ 가오리하는 심정으로 우린 갑녀들 데리고 숙소로 이동

part4. 우리들의 숙소
- 숙소로 들어가자마자 샤워하려는데 갑녀들 중 내 파트너(이하 \'A\', 친구 파트너는 \'B\')가 갑자기 날 침대로 밀어버림.
- 내 바지를 막 벗기더니 ㅅㄲㅅ신공 들어감. "오우~야~~" 난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음.
- 폭풍 감동 밀려오길래 난 에라이 모르겠다 할려고 하는데............
- A녀 왈 "블로우잡(blowjob : ㅅㄲㅅ + 딸치기)은 500페소, 떡치기는 1000페소임." 
- 난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음 "엥??????" A녀 왈 "세상에 공짜가 어딨음? 싫으면 말고~ 나 집에 가겠음."
- 아 ㅆㅂ.... 빠로빠로!?!?(일반적 의미는 플레이 보이/걸이나 한국인에게 접근하며 돈 뜯어내려는 걸레들도 지칭함)
- 난 고민을 하고 있는데 A녀 ㅅㄲㅅ 하면서 "이래도? 응? 이래도? 응? 이래도? 응?" 질문 연발, 나를 계속 자극함.
- 내 귀중한 새끼들을 너에게 베풀 순 없다며 간신히 마인드 컨트롤.... 택시비 100페소 주고 가라고 함.
- 너무 허무하지 않을 수 없었음. 이 울분을 어떻게든 풀어야겠다는 심정으로 친구에게 전화. 그런데 친구 전화 안받음.
- "야이 개생기야~ 전화 좀 받지?" 전화를 몇 번이나 해도 안받길래.... 이 놈은 떡치나보다 하고 자포자기.
-  난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 담배나 뻑뻑 피워대며 음료수로 목을 축이고 있는데... 친구의 전화가 걸려옴.
- "아.........ㅆㅂ!" 친구의 절규.... 난 "왜?"
- 친구는 B녀와 폭풍같은 속도로 키스 후 슴가 애무-> 그런데... 내것이 아닌 쪼그마한 것이 발딱 서있는 것을 봤다함.
- "존슨!?!?!?!?!?!?!?" 그거슨 B녀의 존슨.... 그렇다. B녀는 아직 수술 안한 쉬멜이었던 것이다.
- 친구는 소스라치게 놀랐지만 이미 욕정이 이성을 제압한 상태였음. "너 이생기 그냥 보낼 순 없다!"
- 친구는 "빠러~ 이 ㅆㅂ놈아!"하고 절규하며 B녀.. 아니 B놈의 대가릴 잡고 자기 존슨을 물렸다 함.
- 그렇게 몇 번 흔들어 준 후 과감하게 ㅎㅈ을 털었다는.... ㅠ.ㅠ
- 난생 처음 남자 아닌 남자와 짜릿한 경험을 한 친구는 "ㅆㅂ 기분은 더럽지만 그래도 절라 맛있었어 ㅠ.ㅠ"하며 묘한 감정을 과시...
- "다시금 먹을 기회가 생긴다면 그래도 난 먹겠다."는 친구의 말에 난 "그렇게 게이가 되가는건가? 그런건가....."라고 생각했다.
- 우린 그렇게 다음을 기약하며 밤잠을 설치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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