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야기는 중1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중1때는 애들이 어려서 그런지 다들 착하고 그래서 한반에서 이야기 안하고 노는놈이없었음 ㅋㅋ

그래서 그런지 애들 아직도 인사하고 전화하고

여자는 중1때 처음 사귀게됨 ㅋㅋ

내여친을 A 여친 친구를 B

여친이랑 여친친구랑 나랑 3명이서 매일 만나고 놀고 그랫음 ㅋㅋ

이쁜건 여친친구가 더이쁘게 생김

그래서

여친은 투투 되자마자 친구네집에서 ㅅㅅ함 내가 서툴어서 그런지 헤어짐 .. 중1 말쯤 까지 사귀다가

여친이랑 싸우면서 헤어지게됨


근데 여친친구랑은 계속 연락하고 만나는 사이 ..

중2때 A형에 삐쩍말라서 내 이상형은 아니였는데 핑보여서 중3되기전까지 계속 사귐 .. A형은 한번 필받으면 한놈밖에 모르는듯 ㅋㅋㅋ

ㅅㅅ하면서 욕해도 좋아 좋아 거리고 ㅋㅋ

그년은 내가 말실수로 중3초기에 중국으로 떠남 ... 말도없이

중3초기에 어떤년이 울길래 너 왜울어 ? 울지마 라고 휴지 가따 줬는데 썅년이 그때 이후로 막 대쉬함 ㅋㅋ 편지써주고 빵사주고

그래서 이년도 중3 겨울방학때 개통함 ㅋㅋㅋ

근데 이년이 알고보니 중1때 사귀던 여친의 친구였음 ㅡㅡ


중국으로 유학간년 빼곤 길거리에서 어쩌다가 마주치는데 ㅋㅋ

여친이랑 여친친구2명을 따먹었는데 지들끼리 내이야기 안하나 ??





3줄요약

1.아다는 중1때 개통했다.
2.여친의 친구2명도 개통했다.
3.여친과 여친 친구2명은 모두 아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