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클릭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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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말리부 소나타보다 적은금액부터 시작해서 물론 2.4의 경우 3천만원을 넘긴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있다
물론 옵션장난질 이있다고 하지만 LS최저등급부터 적용되는 여러 안전사항들
에어백도 듀얼스테이지가 기본으로 들어가고.

고작 30년 안팎의 역사를 가진 현다이는  그동안 미쯔비시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하여
가벼운 차체 + 뛰어난 엔진 으로 기술의 기술을 거듭하지만  한가지 빠진게 있다.
바로 소비자에 대한 배려이다. 가벼운 차체를 만들기위해 강판은 얇고 얇게 만들어서 연비를 상승시켰지만
사고한번나면 폐차수준으로 보험료 크리맞아서 그동안 몇백원씩 아낀 연비를 한방에 날리는 효과를 가져온다.

동급 쉐보레 차량은 보험회사 측정에사 가장 낮은 보험료 책정을 했다, 이는 같은 속도로 사고를 났을때 수리비가 덜 나온다는 뜻이다.
100년 전통의 자동차 회사가 30년 전통의 현기차 보다 엔진 기술이 떨어질까?

쉐보레 콜벳이라는 차를 아는가? 한때 풍미햇던 카마로를 아는가? GM은 절대 엔진 만드는 기술이 떨어지지 않는다.
현대가 엔진만드는 기술이 좋다고 하지만 요즘 나오는  GDI조차 미쯔비시에서 80년대에 쓰던 기술을 지금 적용해서 마력이 올라간것 뿐이다.
요즘 한국에 나오는 쉐보레 차종에 엔진 그리고 미션 문제가 많다고 한다. 물론 크루즈의 미션문제는 심하다고 말들하지만 그 후나온 올란도 차량에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필자도 시승해봤지만 가속력만큼은 훌륭하다) 크루즈 디젤도 이상없다.

쉐보레는 엔진보다는 안전을 비롯한 전체적인 조화를 꾀하는 듯하다.
솔직히 말리부가140 마력이라고 하지만 140마력이 차가 안나가는 수준은 아니다 그냥 평범한 정말 세단형의 평범한 수준이다.
그리고 이 마력이라는것이 최고 속력을 낼수있는 힘을 말하는것이지 실용영역의 토크빨 마력은 아니라는것이다.

즉 실용영역에서의 토크빨을 받아내는 마력이야 말로 우리가 실생활에서 쓰는 마력대인것이다.
물론 말리부가 출시 된후에 시승기를 봐야 알겠지만
일단 올란도 LPG도  140마력 밖에 안되지만 시승해본 사람 모두가 절대로 힘이 모자라지 않고 오히려 남아돈다고 말을한다.
말리부는 올란도보다 150키로그램정도 가볍다.   이 140마력이 의미하는 것이 최고 출력에서의 140마력이란 의미는 없는듯하다
실용영역대에서 동급차종보다 힘을 더 뽑아 낼수 잇는것이 진정한 실용마력이라 볼수있다.

모 회사처럼  차체 강판배고 엔진만 떼다가 마력측정해서나온 뻥마력은 좀 의문점이 있다. 엔진오일도 5w20을 쓰는것도 의아하다.

위에서 말했든 쉐보레는 세계적인 회사이며 100년역사를 가지고 철학을가진 회사이다.
이 회사는 신생 회사처럼 차의 힘과 연비만을 따지지 않고 전체의 조화를 따지는 회사이다.
연비, 마력, 안정성 이 삼박자가 딱 맞아떨어진다.

현재쉐보래가 우리나라에서 차를 안정적으로 튼튼하게 만드는거 난 찬성이라 본다.
우리나라처럼 접촉사고 많은 나라에서 경차를 안심하고 탈수 잇게 만든것도 쉐보레라고 본다 . 스파크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듯이 튼튼하다.
크루즈,, 아반테와 문짝비교만해봐도 알수있다.

쉐보레의 철학. 튼튼한 차와 평균적인 연비와 빠지지 않는 힘.. 차를 잘 아는 사람은 이 세가지가 잘 보일 것이다
차를 잘아는 사람은 현다이 차가 좋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의문이다.

에어백이 안터진다는것은 심각한 일이다. 이는 한두번이 아니고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며
한번 충돌이 일어날때 필요없이 다 찌그러져버리는 강성은 좀 심각한 수준이라 할수있다.. 물론 수출용차의 안전검사는 잘 나오지만.

현다이도 철학을 가졌음좋겠다 국내 기업으로써
미국에서 스모선수를 데려다가 일본 기업인것처럼 눈속임으로 광고좀 하지말고
국내에서 안전도를 좀 더 따져서 연비 한두푼 아끼다가 더큰 비용을 들이게 하지말고..
파워만 앞서지말고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그 파워를 제대로 쓸만한 공간이 잇나? 아우토반도없고 미국처럼 쭉뻗은 고속도로도 없는상황에 실제로 경부고속도로에 올라서면 140키로 이상 밟는 사람 몇이나 될까? 대부분 100~120 정속주행인데)

그래서 쉐보레에선 철학이 느껴진다. 안전을 위한, 평균 이상의 차를 위한. 
현대의 철학은 무엇일까? 
국민은 봉??

 ps 근데 크루즈 물새는거 진짜냐 가짜냐 . 한간에서는 새는차만 주구장창 뉴스에 보내서 그 프로그램  크리먹었대매. 그거 못고치냐? 왜시발 리콜안하지?
ps2  크루즈 가솔린 미션문제는 심각하다고 하는데 왜 디젤이나 올란도 미션은 같은 미션인데 별문제가없지
솔까 크루디, 올란도는 밟는 대로 140까지 그냥 올라가던데.
 
ps3. GM이 1980년대 초에 만든 전기차 기술 알고있냐? 그 차를 대여까지하고 실제로 거리에 돌아다녔는데 돌연 그 차들이 사라졋지 . 정유회사들의 외압에 의해. GM이 연구를 계속했으면 지금 벌써 전기차 세상이었을것이다.  정치적인 이유로 그때 성공한 전기차들이 전부 쓰레기장에서 발견되었지. 이 사실은 검색싸이트에서 찾아봐라

ps4. 판매량 드립치는새끼.. 쉐보레 판매량 늘어나는거 체감하지 않냐? 거리에 크루즈존내 보이고 물론 존내 쫍은 국내시장에는 휸다이차가 많이 보이겠지 하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흉이 시카고랑 뉴욕이랑 몬타나 1년 있다가왔는데   쉐보레>닷지.크라이슬러>도요타>혼다> ........> 휸다이 
구형말리부랑 크루즈존내 보인다.
휸다이차 미국에 많이 팔았다면서..거리엔 안보인다. 하루에 한두대 볼까말까한다. 다 딜러샵에 있는지 아니면 한인촌에 있는지...그냥 거리에 안보인다.    휸다이가 그렇게 차를 잘만들면 왜 일본을 못뚫냐? 니네가 그토록 까대는 캠리 발톱조차 못가는데. 일본시장에서 처참히 발리고..경차핑계대지마라 일본가면 캠리같은 중형차도 많이탄다.

참 그거 알고있냐?
미국에서 도요타가 시장을 뚫은 이야기 미국에 있을때 내 친구가 하는말이
처음 도요다가 들어왔을때 차값도 쌌지만 부품당 내구성이 1위먹어서 그렇단다.
즉 튼튼해서 그렇단다.. 이로인해서도요타가 미국시장을 뚫었다. 휸기차도 미국 수출되는 차량은 튼튼하고 워런티도 많이해주고 "매우싸고" 좋다
하지만 국내산은 비싸고 안튼튼하고 워런티내에 가도 안고쳐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