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같으면 친구가 술쏜다면 오케이하고 존나 좋다고 나가는데 그날따라 존나 느낌이 쒜~하고 집에 있어야할것 같아서

안나간다고 뻐겨도 친구섹기가 아는누나 불렀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할수없이 갔다?

진짜 할수없이 갔음 그 불렀다는 누나떔에도 아니고 그날따라 술에 환장하는 내가 가기가 싫었음 왠지모르게..

한참 그 누나랑 같이 술쳐먹는데 미친년이 술쳐먹다말고 심장아프다고 약을 쳐먹더라??? 그떄부터 이상했어

술은 존나 하마섹기마냥 존나 기지배가 입에 털어넣는데 내가 그뒤로 과일맛소주는 쳐다도 안봄 과일맛소주만 한 8병먹고

그뒤에 친구 여친섹기가 와서 그년은 소맥만 먹는다고 시발년떔에 소맥말아먹고 꼴았음.. 문제는

누나라는 이 시발년이 완전히 떡이되서 나가떨어져서 술집에서 쓰러짐 부축해주면서 나가는데 내 옷에 토함..

레알 피토................. 토+피를 토한듯?? 시발.................. 옷 집어던지고 그 술집 사장형이 근처 방잡아줘서

누나 부축해서 눕힌것까지만 기억나... 근데 시발................ 문제는 이떄부터 나도 존나 취해서

누나 옆에서 자다가 누나 슴가 존나 쪼물랑쪼물랑 만지고 빨고 그 누나 남친이 전화왔는데 내가 시끄러웠는지

떡 받고선 누나 자는데요 뚝.. -_-;;;;

더웃긴건 친구랑 여친년은 옆에서 떡치고 있음 이런 시발 집단난교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