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시발 모텔방에서 이성 잃어서 시발년 머리끄댕이잡고 내 머리속에 들어잇는 욕이란 욕은 존나 퍼부으면서

개지랄을 했지.. 근데 이좃같은 창녀같은 시발년이 아주 질안좋은 버릇이 하나 있는데

지가 잘못했다거나 지가 원하는게 있으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몸으로 해결을 할려 함..

몸으로 떼울려는 경향이 아주 심해 병신년이... 역시나 병신년이 난 머리끄댕이잡고 존나 개년샹년 욕이란 욕은 존나 구워주고 잇는데

그런거 아니라고 너 버릇고쳐줄려고 일부러 그런거라고 하면서 존나 메달리면서 키스할려고 하네

나도 좀 변태성향이 강하고 이년은 리얼 씨발 변태년이라 전에도 개같이 싸우다가 갑자기 서로 눈맞아서 짐승처럼 돌변해서

격렬한 스섹을 했던적이 한두번 있었거든

이년이 자꾸 존나 앵겨 난 꺼지라고 시발년이 니딴게 여자친구냐고 존나 좃같다고 하면서도 내 육봉은 슬슬 스기 시작하고 이년은

존나 나한테 안겨서 몸 비비기 시작하고 일부러 그런거 아니라고 너 버릇 고쳐줄려고 한거라고 나중에 말할려고 했다고 내가 그 돈 받아서 뭐하는데

너만 있으면 된다고 하는데 이년이 스섹할떄 약간 박력있거나 그런걸 존나 좋아해 스섹할때 절정 달하면 항상 욕해달라고 하지

초창기엔 이년을 잘 몰라서 그냥 마음에도 없는 욕을 했지만 나중에 이년을 알게 되고 리얼 진심 마음 속에 품었던

시발 창녀같은년 허벌년아 이딴 말을 주저없이 내뱉었지...

내가 존나 박력있게 이 씨발년 머리 끄댕이잡고 욕하닌가 이 병신년은 또 이거에 흥분한거야 ... 이년이 존나 비비고 변명해대닌가

나도 녹아내려서 존나 격렬하게 스섹한판 더 했음..

내가 병신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일화가 너무 길었다 그렇게 헤어지고나서 나는 지금의 여자친구를 소개받게 되씀.. 이 시발년하고는 차원이 틀린 존나 조신하고

착한 진짜 이년하고 만나면서 기억남는건 각종변태적인 성행위와 스섹뿐임...

어쩌면 약간의 양다리비슷하게 되버렸는데 이년은 그냥 일종의 섹파같은 존재라고 생각했음 밤궁합이 존나 잘맞았거든

지금 사귀는 여친하고는 알게되고 바로 사귄게 아니라 그리고나서 정식으로 사귀게되건 한 3달정도 걸렸어 ..

이 시발년하고도 계속 연락은 했지 하지만 전처럼 내가 메달리거나 연락을 계속 하거나 그러진 않고 병신년이 수시로 잠수를 타고

레알 정신병인지 몸이 진짜 비정상인지 몸도 수시로 아프고 그래서 멀쩡한날이 몇일없음 컨디션 좋을떄가 이년 나오는날임

이년도 직장을 구하게된뒤로 활동을 해서 그런가 더 자주 연락하게 되써 내 주체할수 없는 성욕을 이년과 자주 못보닌가 종종 메신져로

화상채팅을하면서 사이버스섹을 즐기기도 하고 병신같은년이 캠키고 벗으라면 벗고 쑤시라면 쑤시고 생리떄빼고 언제든 콜이야..

이런 미적지근한 애매모한 관계가 지속되다가 내가 지금의 여자친구와 사귀게되고 이년과의 연락이 뜸해졌어.. 어차피 이년도 남자야 많고

날 남친으로 생각한건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네톤으로 가끔 안부를 묻는 그렇게 되다가 이년이 늘 그랬듯이 술쳐먹고싶다고 우리동네로 온다네

지금의 여자친구에겐 미안하지만 남자라는게 오는년 안막고 가는년은 잡을수도 잇고 안잡을수도 잇고 뭐 모르겠다 아무튼 쑤실수 잇는년

마다하는섹기가 드물다고 생각이 든다.. 그저 스섹생각에 이년과 역시나 술쳐먹고 모텔에 갔어 우리동네 그 모텔은 내가 이년하고  하도 자주 가서

사장님께서 알아서 오천원을 깍아주실정도야.. 평일 주말 상관없이 늘 그가격으로 좋지..

얼씨구나 이년이 근데 얘기를 하는데 나랑 다시 사귀고싶은건지 계속 그런 뉘앙스로 이야기를 해 .........


하아 길고 길고 길다.......... 여기서 끝내고 새로운걸 쓰도록 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