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니에요.

처음에 디씨는 정보를 직설적으로 가르쳐주니 하게됬죠.

그러다가 이런 커뮤니티에도 부자가 있을까 궁금해하다가. 검색어를 쳤죠.

\'디씨 최고 부자\'

자랑거리 갤러리

홍콩xx라고 나오더군요. 그 분의 삶을 보니 뭐 잘사는 것 같기도 하고 재벌이상이 되시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좀 눈팅을 하다보니 그사람이 그사람이고 지루한 감이 있더군요.

그러다가 평소에 관심이 있던 자동차 갤러리를 활동하게 됬죠.

뭐 활동이라고 할것도 없지만, 잠깐 눈팅하는 정도.

여기도 꽤 잘사는 분들이 열댓명 정도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다가 오늘 부동산갤러리를 눈팅을 조금 하면서 느낀게

내가 디씨에서 부자가 많다니 3갤 자갤,차갤,부갤을 하면서

뭐 솔직히 댓글로 열폭한적은 없지만 저보다 잘사시는 분들은 솔직히 부럽기도 했죠. 그런데 시간이 좀 지나고 보니

그냥 제현실에 감사를 하고 열심히 한번살아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하고싶은 말은 그냥 열폭하지말고 열심히 살자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