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임..

떨어져 죽은 위치가 첫번째에서 이번까지 5미터 안임 4명 모두가..

왜 그러냐면 내가 사는 아파트가 오래된 아파트고 동이 두동밖에 없음

그러면서 항상 내가 사는 동이며 내가사는 엘리베이터 입구에서 떨어져 죽음

그러니까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입구로 나가는 딱 그자리에서 떨어져죽음

진짜 아 개 쌍넘의 색끼들

입구나가자마자.. 블럭이라고 하나.. 확 꺼져있고..

주위에 핏자국 그대로.. 그냥 흙으로 뿌려놓고..

3번째 자살자 흔적은 내가 전에 사진찍어 여기에 올렸다가 개 쌍욕먹고 지움..

그때 그거뭐냐 뇌수라고하나.. 뇌 터지면 두부같은거 흔적있는거..

아 진짜..

2번째는 뉴스에서도 나왔지 그때는 시체도 봤음..

인근 못사는 여자였는데 월세때문에 주인할머니 살해하고 자책감에 우리아파트로 올라와 투신자살

이제것 죽은 사람들 우리아파트 주민이 아님

다 인근 주민들..

아니 시팔 뒈질려고 다 우리아파트에 찾아와 뒈지냐고

빨리 이 저주의 아파트에서 빠져나와야 하는데..

3번째 뒈진놈은 하필 우리집 현관쪽 창에서 뒈져서 경찰이 찾아와 조사도 받았음..

바로 우리창에서 투신했는데 무슨 소리 못들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