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안어울리는 잡글이겠지만 읽어주시길.

지금 년도는 2012년
완전히 2012년도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년도 2012년 이지만
사람의 행동과 말은 아직까지 구시대에 가까워요..

요즘 문제되는 학교폭력을 문제로 들어볼까요?

학교폭력은 예전에도 심했는데

왜 요즘들어서 단속을 강할까요?

어느 대전 중학교에서
괴롭힘을 심하게 당한 한 학생이
스스로 자살을 하게되었는데

결국 이 문제가 사회문제로 퍼져
학교폭력을 단속하게되었는데..

이제와서 단속한다는 거 자체가
모순이라고 본다.

예전부터 학교폭력 자체가 심했고 (지금부터 심하지만)
아무도 좋은 해결책을 내세우지 않았다.

나는 선생이 한심하다고 본다.

학교 다닐 때 대부분 설문지조사 할 때
선생이 장난스럽게 이렇게 말한다.

야 있으면 있다고 하고 없으면 없다고 해

선생이 이모양인데  교육계도 안 썩는 게 이상하다..

2012년 이라고 좋은 정책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말이 좋아 2012년이지 사는 모습은 구시대다..

끝으로 몇마디 하겠습니다

2012년에 맞게 사는 모습이 행복해질려면
부정적인 모습들을 다 근절시켜야됩니다. (주변에 아는 사람 많으면 이런 거를 홍보해주세요)


개인의 잘못된 선택이 세상을 황폐화시키는 주범이 된다. (이말은 여러분이나 전세계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이제 남의 일이라고 회피마세요..
전쟁이 일으킨 사람이 대부분이 남에게 고통을 당한 사람이라는 걸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