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인가? 인터넷으로 산  위성방송 수신기 제조업체에서 판매,설치도 한다고 적혀있길래

직접 그 회사 사이트에서 산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 업체 제품이라서 그 업체에 글 올리고

나서 어제 전화가 오데? 계속 전화가 안오길래 다른 위성방송 안테나 설치업체에 전화했던

상태에서 왔더라고;; 다른 업체에 전화해서 견적받은건 5만원이고 우리집에 있는 수신기

제조업체서 견적 말해준건 3만원이라 다른 업체는 죄송하다 하고 취소함;; 암튼 오늘 아침에 전화 해준다고

한 후에 온다했는데 오전 다 가고 오후 1시 30분 지나서까지 안오길래 뭔일인가 전화해봤더니

알아본다 하고 또 감감무소식..2시간후에나 전화와서는 오늘은 포인팅 예약이 너무 많아서 토요일밖에 안된다고

토요일 괜찮냐고 하길래 목소리로 존나 정색빨면서 알겠다고 말 했는데..

전화했던 여자도 존나 미안해하는 목소리라..아니;; 진짜  여자라서 그런건 아니고;;;;

암튼..이 상황에서 존나 화낼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오늘 해준다 해놓고 전화도 안해주더니 내가 전화하니까

한참후에 저지랄로 나오니까..지금 생각해보니 빡치기도 하고;;